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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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온종료를 원치않는 사람들#.2 (타온중독)시사 2010. 11. 11. 00:26
#.타온종료 원치않는 사람들(타온중독) 타온종료를 원하는 사람은 당연히 타블로측 타빠일 것이며 타블로 학력의혹제기자들도 타온종료를 원할것이다. 타빠측은 타블로의 학력인증이 인정되어진 것은 사실이라고 주장하나 타까는 인정할 수 없고 인정될 때까지 타온종료를 원치 않는다. 타블로는 '못믿는 것이 아니라 안믿는 것이다'라는 궤변을 늘어놓지만 타까는 '못믿는 것이 아니라 믿을수 없기 때문에 타블로의 학력인증에 대해서 인정못하는 것이 아니라 인정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과 진실은 다르다. 사실(事實)은 실제로 존재하는 무언가, 또는 확정된 평가의 표준에 관련하여 유효한 무언가를 가리킨다. 이는 현재는 사실이지만 나중에 잘못된 것으로 판명될 수도 있다.(위키백과) 타블로의 학력 인증은 스탠퍼드,검찰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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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온종료원하는 사람과 타온종료원치않는 사람들! #.1시사 2010. 11. 11. 00:23
#.타온종료원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거의 발작지경으로 진실이 궁금해죽겠는데 얼마나 궁금하냐면 진실을 찾기 위해서 맨 입으로 될 턱이 없으니 탐정을 사든 fbi 의뢰하든 다큐를 찍든 돈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모금할 수 있는 1순위가 스텝이라고 하니 단지 모금할 기회를 놓칠까봐서 스텝 지원한 사람도 있고 상진세때 모금할테니 빨리 계좌번호 올리라고 아우성대고 진성회원 600명에 들고 싶어서 난리 한바탕 추시다 상진세 망했다. 아! 누가 빨리 증거물 사들이는데 필요한 액수를 무지 부풀려서 적어놓든지 해야지! 다큐가 3500 만원이면 탐정까지 덤으로 준다하니 회원들이 늘어나서 모금 액수 줄어들까봐 절대적으루다가 네공사 피알안해주신다. 천만원 내시겠다는 분도 있고 백만원 쾌척하신다는 회원님도 있고 안pd님이 모금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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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까 즉 이성주의자들은 코스모스의 빛을 동경한다!시사 2010. 11. 4. 20:36
1.타까는 이성주의자들이다. 6하원칙에 맞아야 하고 기승전결이 딱딱 떨어져야만 개운하고 스스로 납득이 될 때까지 파고드는 성향이 강하다. 의혹이 풀릴 때까지 고민하고 결정적으로 잘못된 단서를 발견하거나 오류가 보이면 시정하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다. 감성주의자들은 유대감을 중시하고 군중심리에 쉽게 휩쓸리는 반면에 이성주의자들은 대중이 뭐라하든 참이 아니면 거짓이기 때문에 거짓이라고 판단되면 거짓은 불의로 통하고 정의가 용솟음쳐서 타협이 잘 안되는 사람들이다. 군중의 질타를 받으면서 일찌기 '군중속의 고독감'이 거듭되면서 단단해지고 논리라는 갑옷으로 무장하고 문장력이라는 창으로 상대의 허를 찌른다. 비논리는 논리에 먹힐 수 밖에 없으므로 잘못된 것을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만큼 생각이 많고 다각적으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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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빠의 심리상태와 양상을 짚어본다.tv/스타 2010. 11. 4. 20:33
의혹을 제기하는 타까가 공격형이라면 타빠는 수비수에 해당할 것이다. 1.타빠는 감성주의자들이다. 공인이기에 앞서 개인의 인권은 소중하며 신정아처럼 학력위조로 밥벌이한 것도 아니고 가수이므로 학력위조를 했든지 과장 좀 들어 갔던지 문제시될 게 없다. 개인과 집단대 충돌은 마녀사냥에 불과하며 집단에게 공격받는 약자선에 놓고 타블로에게 연민을 느끼며 타까=악플러로 규정하고 타까는 범죄집단이며 악의 소굴이니 절대 타까와 교접하면 안된다. =>타까의 학력의혹 자료에 관심이 없다. 타블로가 거짓말을 했다손 예능에서 뻥이 뭐 그리 대수냐? 이런 경향이기때문에 타블로의 뻥에 대해서도 남들이 뻥이라고 하니 뻥이지 자세히 볼 생각도 없다. 여담이지만 초딩을 지도한 적이 있는데 말 잘 듣고 귀여운 학생에게 눈길이 한번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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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결정이 타진요가 광신도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시사 2010. 10. 13. 21:17
안면도는 서울에서 2시간이면 도착 할 정도로 가까운거리에 있다. 안면도는 우리나라에서 여섯번째로 큰 섬인데 섬의 크기만큼이나 해수욕장과 바다낚시 그리고 갯벌체험 등 이 모든것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할 수 있는 안면도로 떠나자! 우럭, 낙지, 김, 굴, 새우, 바지락, 백합등을 잡아보고, 국내 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에서 산림욕을 해보는건 어떨까? 추천여행지 : 꽃지해수욕장 태안반도 최남단인 안면도의 중신부터 서해를 품에 안은채 자리잡고 있는 꽃지해수욕장은 해변을 따라 해당화와 매화꽃이 많았다 하여 한문으로 일면 "화지해수욕장"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이름 자체가 아름답듯이 백사장이 고운 모래로 되어 있어 햇볕을 받으면 반짝반짝 빛나는 경관이 일품이다. 바로 옆에는 젓개포구가 있어 싱싱한 생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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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민의 진실과 정의를 재조명해야 합니다.시사 2010. 10. 10. 17:37
조승민의 진실과 정의를 재조명해야 합니다. kkl 사이트는 [한국문학도서관]으로서 박지혜씨는 2005~ 2007년등 계속해서 글을 올렸고 그 당시는 아마도 타블로 학력 위조건이 터지지않았을 것입니다. 타블로와 친척 관계로서 사심없이 에피소드와 자식에 대한 애정관,기독교를 전도하고 싶은 목적, 인터넷의 필요성에 대한 글을 올리는군요. 그 글속에 조카 조승민이 스탠포드 졸업생이라는 것이 나오고 타블로가 자랑하던 첼시는 실제 조승민과 관계가 있습니다. 조승민은 중앙일보 조인스닷컴에 시사적인 댓글을 꾸준이 달고 있는 가운데 타블로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그의 가식적인 부분에 대해서 일침을 가합니다. 조승민의 아이디가 (jungeui79)인 것에 주목하면 사회적 정의(正義; Justice)에 관심이 많은 분이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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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극복하고 승리한 사람들 - 박지혜시사 2010. 10. 10. 17:27
어려움을 극복하고 승리한 사람들 - 박지혜 그 당시만 해도 도자기가게를 하고 있을 때여서 한집 건너 옆집에서 컴퓨터를 들여다 놓고 손이 덜덜 떨렸다. 그러나 시작이 반 이라고 서랍속에 박아 두었던 대전 극동방송에서 자작 수필을 낭독하고 커멘트를 하던 원고를 꺼내서 입력하기 시작하였다 내가 쓴 글인데도 아주 재미 있었다. 원고료 한푼도 주지 않으면서 거져 가져가려고 눈치 보는 사람들이 비위상해서 한 주일 방송하면 그대로 서랍속에 방치하다 시피 넣어 두었던 원고 들이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길때 한 두권의 종이책으로 묶어 두려고 마음 먹었던 것인데 인터넷 서재가 생겼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나는 KLL 을 누구 보다도 감사하며 사랑한다. 그래서 내가 도우며 할 수 있는 일이 어떤 것인가를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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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가 네티즌을 잡는 이유는 손익계산때문이라고 한다.시사 2010. 10. 8. 06:43
(형 데이브사진을 자신의 사진이라고 했다네요ㅎㅎㅎ) [이철호의 시시각각] 검찰이 미국 졸업장을 떼는 나라 타블로가 가벼운 처신으로 비호감을 자초했다하는데 이철호 논설위원의 처신은 과연 무거울까? 아무리 생각해도 가벼운 처신으로 비호감이며 비방(誹謗)의 표적이 될 소지가 다분하다. 타블로의 영향을 받았는지 그 유명한 말을 인용해서 '못 믿는 게 아니라 안 믿는 분위기가 지배했다'라는 표현을 하시는데 '믿지 않는 것이 아니라 믿을 수 없은 것'이 맞는 표현이다. 타블로 입장에서는 얼마든지 주관적 표현을 할 수 있으므로 '안 믿는다'라고 해도 용서가 되지만 중용의 입장을 취해야 할 논설위원이 '안 믿는다'라는 표현을 함부로 사용해서 네티즌을 모독하는 저의는 무엇인가? '안 믿는다'는 의미는 무조건 부정하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