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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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속 위시리스트와 머스트해브는 클릭의 순간#.4.뷰티패션뷰티패션 2010. 2. 6. 18:18
위시리스트와 머스트해브아이템은 클릭의 순간 결정된다!! 프랑스 파리직수입 브랜드 모르간(morgan)을 선호하는데 모르간(morgan)을 선호하는데 하프클럽이나 패션플러스에서 세일하는 편인데 기존가에서 거의 70~80%로 판매되고 있어 왠만하면 찜한다. 찜한다해서 사는 것은 아니고 웹상 옷방에 저장되어 있어 내꺼 같다. 가끔 들어가보면 옷방에 품절되어 있는데 내 옷이 사라진 기분이 들어 우울하다. 좀 있다가 살건데 잠시 보관해둔건데.ㅠㅠ 정말 마음에 드는데 여유가 없어서 덜(?)샀을 뿐인데 몇 번이나 들락 날락거려도 그대로 보관되어 있으면 '음! 날 기다리고 있구나' 하면서 장보기를 시작한다. 막 살려고 마음먹었는데 들어가보니 품절... 절망이다. 예산이란 것이 있으니 무조건 살 수는 없잖아! 찜해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