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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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3인은 에이벡스에게는 하자품에 불과하다.tv/스타 2010. 9. 21. 00:31
동방신기3인은 에이벡스에게는 하자품에 불과하다. 동방신기 3인 믹키유천,시아준수,영웅재중은 일본 소속사 에이벡스로부터 일본 활동 중지를 받고 활동중 에이벡스가 불합리한 조건을 내세우다 이에 응하지 않자 일방적인 활동 중단을 선언했기에 피해자라고 주장했다.어떤 불합리한 조건을 내세웠는지 모르겠으나 동방신기 3인의 주장대로 그들이 피해자인 것에 공감하고 얼마나 억울한 심경일까 안타깝다.동방신기 3인이 피해자인 것이 맞다치고 에이벡스사에서 그들을 내쳤다면 에이벡스사 입장에서는 아마도 '괘씸죄'가 적용되었을 것이다.동방신기 3인이 현시점까지 당사에 상업적 이익을 창출해줬다하니 만일 퇴출시키지 않았다 하면 앞으로도 얼마든지 상업적 이용 가치는 충분했을 것이다.동방신기 3인이 돈이 되는대도 불구하고 퇴출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