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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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패밀리]재벌들,구시대적인 양반천민 놀이가 웃기다!#.1tv/스타 2011. 4. 26. 05:23
'욕망의 불꽃'은 재벌의 아들들이 서로 후계자가 되기 위해서 '아들의 난'이 벌어지며 적자냐,서자냐에 따라서 서열 전쟁이 치열하다. 회장은 2세 중에서 후계자로 지정하겠지만 3세에게 더 기대감을 표시하며 3세의 역량과 자질까지 검토한 것을 반영해서 2세중에 서 결정하니 후계자로 지정된 아들은 내심 자신의 아들에게 밀린 것에 대해 유감이다. 아들을 사랑해도 '남자대 남자'로서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기때문에 손자 사랑은 할아버지라는 말이 나오는 것일까? 회장은 자신과 아들 세대는 재벌이 되기위해서 시대적 상황으로 인해 피를 묻혀야했기 때문에 권력에 저항할 수 있는 강인함을 필요로 하지만 차세대는 안정된 상황이므로 후계자의 자질중 선량한 인품과 다른 덕목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래서인지 회장은 어차피 발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