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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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세무서는 동네 구멍가게만도 못하고 사람을 지치게 합니다.시사 2010. 2. 16. 21:23
뤼미에르 llum **** 번호 883806 | 10.02.16 20시 25분 조회 1 미용실은 전단지나 출입구쪽 입간판을 보면 퍼머와 커트 가격이 적혀있어도 실제 내부에 들어가서 미용 비가 얼마 드냐? 고 물어 보면 금액이 올라가는 것을 종종 볼 수 있고 고객에 따라서 '가 상했으니 트리 트먼트, 영양제 추가'헤어 등 사유를 들어서 예상 금액이 따따블이되는 경우가있습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고 상냥한 미용사의 권유인데 이뻐진다고하면 돈을 더 쓰기도하고 그날 따라 형편이 안되면 '광고와 금액이 다르냐 왜?'고 따지기도합니다. 미용실이야 서비스 업태이므로 가격의 시비가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부분이지만 나라의 일을 맡아서하는 세무서의 세금이 상황에 따라서 액수가 심하게 마치 주먹구구식으로 변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