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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민의 진실과 정의를 재조명해야 합니다.시사 2010. 10. 10. 17:37
조승민의 진실과 정의를 재조명해야 합니다. kkl 사이트는 [한국문학도서관]으로서 박지혜씨는 2005~ 2007년등 계속해서 글을 올렸고 그 당시는 아마도 타블로 학력 위조건이 터지지않았을 것입니다. 타블로와 친척 관계로서 사심없이 에피소드와 자식에 대한 애정관,기독교를 전도하고 싶은 목적, 인터넷의 필요성에 대한 글을 올리는군요. 그 글속에 조카 조승민이 스탠포드 졸업생이라는 것이 나오고 타블로가 자랑하던 첼시는 실제 조승민과 관계가 있습니다. 조승민은 중앙일보 조인스닷컴에 시사적인 댓글을 꾸준이 달고 있는 가운데 타블로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그의 가식적인 부분에 대해서 일침을 가합니다. 조승민의 아이디가 (jungeui79)인 것에 주목하면 사회적 정의(正義; Justice)에 관심이 많은 분이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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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의 조카 조승민시사 2010. 10. 10. 17:31
- 사랑하는 나의 디모데에게 동하야. 2007년 새해가 밝아왔다. 그간 주님 은총안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너희들.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도 우리는 어쩌면 그렇게 가깝고 다정하게 지내올 수 있었는지 생각할 수록 감사한 마음뿐 이구나. 미현이와 채은이 너의 가족들 행복한 웃음 소리가 귓가에 들려오는듯하다. 진이 삼촌이 한국이와 한나까지 전 가족 4식구가 다 나와서 외할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렸으니 큰 효도를 한 셈이다. 한국이와 한나가 얼마나 멋있게 자랐는지 큰 고모가 되는 엄마가 자랑스럽게 느껴지더라. 그동안 한국이는 백악관 인턴 사원으로 일 하면서 죠지부시 대통령 뒤에서 당당하게 서 있는 사진을 가지고 왔더구나. 몇년 전에 승민이가 클링턴 딸 케이씨를 재켜놓고 수석 졸업했다고 . 그래서 클링턴 내외가 보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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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극복하고 승리한 사람들 - 박지혜시사 2010. 10. 10. 17:27
어려움을 극복하고 승리한 사람들 - 박지혜 그 당시만 해도 도자기가게를 하고 있을 때여서 한집 건너 옆집에서 컴퓨터를 들여다 놓고 손이 덜덜 떨렸다. 그러나 시작이 반 이라고 서랍속에 박아 두었던 대전 극동방송에서 자작 수필을 낭독하고 커멘트를 하던 원고를 꺼내서 입력하기 시작하였다 내가 쓴 글인데도 아주 재미 있었다. 원고료 한푼도 주지 않으면서 거져 가져가려고 눈치 보는 사람들이 비위상해서 한 주일 방송하면 그대로 서랍속에 방치하다 시피 넣어 두었던 원고 들이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길때 한 두권의 종이책으로 묶어 두려고 마음 먹었던 것인데 인터넷 서재가 생겼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나는 KLL 을 누구 보다도 감사하며 사랑한다. 그래서 내가 도우며 할 수 있는 일이 어떤 것인가를 생각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