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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미소
너가 아파 너맘 아파 어떻하나 너를 볼 자신없어.
잘못된 사랑 후회하는건 아니지만
어리석게도 너를 버렸고 기억속에 너의 수줍은 고백
세상의 편견 시선 갈등속에 널 던져버렸어.불완전한 존재라고 슬픈영혼 안아주고 싶었어.
차라리 나 나를 저주해 널 미치게할줄 몰랐어.내가 아파 내맘 아파 어떻하나 너를 볼 자신없어.
천사의 미소 사라져버려 기어코 너는 나를 외면해.
어리석게도 너를 잃었고 추억속에 떨리는 입맞춤
세상의 편견 시선 갈등속에 널 던져버렸어.어디까지 추락해야 지친 영혼 달랠수 잇을까?
차라리 나 나를 저주해 나를 널 미치게할줄 몰랐어.일부러 너 나를 흔들고 날 모욕하면 너가 기쁠까?
비참해진 나 바라보는 너 안아플까?어디까지 추락해야 지친 영혼 달랠수 있을까?
나 괜찬아 나 나 괜찬아 나 모욕하면 너 기쁠까?잘못된 사랑이라해도 널 사랑했고 나 너 사랑해.
악마의 미소 바라볼 수 없어.나 아파도돼 너 아플까봐
그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