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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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온종료를 원치않는 사람들#.2 (타온중독)시사 2010. 11. 11. 00:26
#.타온종료 원치않는 사람들(타온중독) 타온종료를 원하는 사람은 당연히 타블로측 타빠일 것이며 타블로 학력의혹제기자들도 타온종료를 원할것이다. 타빠측은 타블로의 학력인증이 인정되어진 것은 사실이라고 주장하나 타까는 인정할 수 없고 인정될 때까지 타온종료를 원치 않는다. 타블로는 '못믿는 것이 아니라 안믿는 것이다'라는 궤변을 늘어놓지만 타까는 '못믿는 것이 아니라 믿을수 없기 때문에 타블로의 학력인증에 대해서 인정못하는 것이 아니라 인정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과 진실은 다르다. 사실(事實)은 실제로 존재하는 무언가, 또는 확정된 평가의 표준에 관련하여 유효한 무언가를 가리킨다. 이는 현재는 사실이지만 나중에 잘못된 것으로 판명될 수도 있다.(위키백과) 타블로의 학력 인증은 스탠퍼드,검찰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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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의 노출증을 비난하는 자야말로 관음증이면서!시사 2010. 9. 30. 04:38
안면도는 서울에서 2시간이면 도착 할 정도로 가까운거리에 있다. 안면도는 우리나라에서 여섯번째로 큰 섬인데 섬의 크기만큼이나 해수욕장과 바다낚시 그리고 갯벌체험 등 이 모든것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할 수 있는 안면도로 떠나자! 우럭, 낙지, 김, 굴, 새우, 바지락, 백합등을 잡아보고, 국내 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에서 산림욕을 해보는건 어떨까? 추천여행지 : 꽃지해수욕장 태안반도 최남단인 안면도의 중신부터 서해를 품에 안은채 자리잡고 있는 꽃지해수욕장은 해변을 따라 해당화와 매화꽃이 많았다 하여 한문으로 일면 "화지해수욕장"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이름 자체가 아름답듯이 백사장이 고운 모래로 되어 있어 햇볕을 받으면 반짝반짝 빛나는 경관이 일품이다. 바로 옆에는 젓개포구가 있어 싱싱한 생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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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영원한 타짜!tv/스타 2010. 9. 14. 01:44
안면도는 서울에서 2시간이면 도착 할 정도로 가까운거리에 있다. 안면도는 우리나라에서 여섯번째로 큰 섬인데 섬의 크기만큼이나 해수욕장과 바다낚시 그리고 갯벌체험 등 이 모든것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할 수 있는 안면도로 떠나자! 우럭, 낙지, 김, 굴, 새우, 바지락, 백합등을 잡아보고, 국내 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에서 산림욕을 해보는건 어떨까? 추천여행지 : 꽃지해수욕장 태안반도 최남단인 안면도의 중신부터 서해를 품에 안은채 자리잡고 있는 꽃지해수욕장은 해변을 따라 해당화와 매화꽃이 많았다 하여 한문으로 일면 "화지해수욕장"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이름 자체가 아름답듯이 백사장이 고운 모래로 되어 있어 햇볕을 받으면 반짝반짝 빛나는 경관이 일품이다. 바로 옆에는 젓개포구가 있어 싱싱한 생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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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은 재료의 갈등과 숟가락의 마찰이다.창작/미학 2010. 2. 12. 03:12
'고추, 그 맵디매운 황홀' 이라고 누군가 그랬다.비빔밥은 결국 소통의 의미이다.비빔밥을 맛있게 먹으려면 밥과 각종 나물이 조화와 균형을 이뤄야 하지만 대개 집에서 비빔밥을 비벼 먹을 때는 음식 재료를 갖추고 레시피의 균형을 맞추기보다 남아 있는 찬거리와 찬밥을 한 곳에 모아서 쓱쓱 비비고 만다.고추장과 참기름만 있으면 때로는 넘치는 재료와 부족한 재료를 적당히 섞어서 맛을 내주니 비빔밥은 재활용 음식이다.비빔밥을 위해서 새롭게 나물들을 사고 갖추는 것은 낭비일 뿐!비빔밥을 떠올리면 여럿이 모여 큰 양푼에 숟가락의 마찰이 연상되곤 한다. 그렇기 때문에 드라마 속 주인공의 설움과 스트레스를 표현할 때는 나홀로 비빔밥 장면이 삽입되곤 한다.그만큼 비빔밥의 이미지는 소통과 소통의 부재를 동시에 갖고 있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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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블로그 고전분투기와 티스토리 입성!창작 2010. 2. 8. 21:46
블로그가 사람 잡네! 다음에 블로그를 개설했지만 첫 의도는 소통에 의미를 둔 것이 아니라 아끼는 자료를 스크랩하던지 독특한 사진이나 개인적인 사진을 저장하는 공간으로 이용했다. 그야말로 창고였기 때문에 내 집에 누군가 침입하는 것을 원치 않았는데 자꾸만 누군가 침입한 흔적이 있었다. 어디다가 홍보도 안했건만 '누구야?'혼자서 소리치고 블로그에 들어가서 '접근 금지'라고 써놓았으나 계속해서 숫자가 움직이고 있었고 마음에 걸리는 것이었다. "이멜 친구들인가?" 엉뚱한 생각(무식한 죄로다가)을 하면서 급기야 블로그를 폐쇄했다. 좀 한가해지니 멜 주소가 알려지지 않은 공간에 '쓰고 싶은 글을 써서 올려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틈 나는대로 이전에 써놓았던 글을 등록시키기 시작했다. 이따금씩 며칠에 한 번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