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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세무서는 동네 구멍가게만도 못하고 사람을 지치게 합니다.
    시사 2010. 2. 16. 21:23

     

    뤼미에르 llum **** 뤼미에르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883806 | 10.02.16 20시 25분
    • 조회 1 주소복사

    미용실은 전단지나 출입구쪽 입간판을 보면 퍼머와 커트 가격이 적혀있어도 실제 내부에 들어가서 미용 비가 얼마 드냐? 고 물어 보면 금액이 올라가는 것을 종종 볼 수 있고 고객에 따라서 '가 상했으니 트리 트먼트, 영양제 추가'헤어 등 사유를 들어서 예상 금액이 따따블이되는 경우가있습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고 상냥한 미용사의 권유인데 이뻐진다고하면 돈을 더 쓰기도하고 그날 따라 형편이 안되면 '광고와 금액이 다르냐 왜?'고 따지기도합니다.
    미용실이야 서비스 업태이므로 가격의 시비가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부분이지만 나라의 일을 맡아서하는

    세무서의 세금이 상황에 따라서 액수가 심하게 마치 주먹구구식으로 변한다는 것은 도저히 참을 수도없고 이해가 안가고 스트레스 때문에 나라가 미친 것 같아서 좌절감과 회의감 때문에 돌아 버릴 것 같습니다
    .


    세무서가 재래식 시장통입니까?
    변두리 동네 미용실입니까?
    재래식 시장에서도 제품이 유통가가 형성되어 있고 왠만한 미용실도 미용 기준표라는 것이 있고 서비스 좋습니다.


    왜 일 처리가 그토록 늦냐? 고하니 년초에는 인사 이동이 있고 공무원들 업무가 밀릴 정도로 바빠서 국민의 고충 건에 대해선 안중에도 없다합니다.
    어찌나 바쁜지 2004 국민이 알아서 신고할 의무를 본인이 무지한 연유로 신고하지 못한 점은 잘못 인정하는 바이지만 2009 년 6 월경 5 년이 다되었다고되어서 통장과 보험금을 어떤 통고없이 압류 시켜놓고 송파 세무서에 찾아 년 가서 억울하다고 하소연 했더니 공시 송달의 의무도 이행하지 않았 으면서이자에이자를 쳐나오게 하더군요.
    월세 살기 때문에 주민증 이전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송파동 10 번지에서 고작 13로 이사한 상태이고 본인을 못찾습니까 번지?
    사업자 당시 핸폰 번호가 10 동일한 상태이고 카드 고지서나 쇼핑몰에서는 택배 잘만옵니다 년째.


    5 년만에 체납된 사실을 알려준다면 그 당시 사업을 접었을 때 본인이 지출 경비 월급 내역이있을 터가 만무하니 그 상황을 입증 할 래야 할 수가 없으니 그 점을 이용해서 멋대로 세금을 쳐나오게 한 것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없습니다


    처음부터 이런 생각을 한 것은 아니고 정확하게 소득세 부가세 체납액을 물어 보니 자료를달라고해도 주지도 않고 소득세 직원은 언제나 부재중이었고 너무 억울해서 불복이나 이의 신청한다고하니 본인의 입장을 존중 해주는 것처럼하면서 고충 처리를 제안했고 세무사 인지 어떤 사람을 소개 해줬고 지금 생각하면 공무원이 세무사 직원을 소개해주는 것이 맞는지도 의문스럽습니다.

    막말로 짜고 치는 고스톱 인지요?

    그 소개 해준 세무사 측은 자발적으로 제 의뢰에 대해서 전화 한 적이없고 금년 감사원에 민원 제출 했더니 그제서야 연락 왔고 그 다음 날 면담을하고 진행에 대해 연락 해달라고하니 연락도없고 솔직히 계약서도 쓴 적이없고 송파 세무서의 담당자와 한 통속 같아서 불쾌합니다.

    아 한가지! 소득세가 감면되지 않았지만 다시 고충 건을 내서 30 여만원 나오게 해줄 테니 한 두달 기다 리라고 하더군요.

    그 사람은 공무원보다 제 상황을 검토 했으니 그 상황을 잘 알지요.
    그런데 공무원이 말하는 액수하고 왜 그리 차이가 나는 것인지?
    제가 바보입니까?

    더욱 가관인 것은 부가세는 감면이되었다고해서 얼마 냐고 했더니 조사관이 말해준 금액과 처리가 안되 어서 2 월 12 일자 국세청에 민원 했더니 이멜 답변 내용의 금액이 백만원 가량의 차이가있습니다.

    이자가 일주일 만에 그토록 차이가 납니까?


    다 좋습니다.

    6 일자 금일 납부 방법에 대해서 면담하고 이멜에 적힌 금액을 계산해서 맞냐고 확인 했더니 계산이 안된답니다.
    12 일자로 납부 고지서를 발행했다고했는데 그 기록도없고 합산 금액도없는 상태로 발행을합니까?
    인터넷 계산기는 뭐에 쓰는 물건 인데요?
    항상 계산을 모른답니다.

    '천천히 계산하세요'하고 5 후에 전화 했더니 그 새에 본인이 사업하지 않았을 때의 금액을 추가해서 갑자기 숫자가 따따블이되어 버리고 항의를 했더니 제가 보낸 이멜이 이번에는 2004 년만 언급해서 2003 년 100 여만원 분 이 빠졌 다나 엉뚱한 소리 합디다.
    2003 년부터 2004 년까지 1 년가량 사업했다고 민원을 냈고 체납액이 얼마 냐고하면 의당 소득세 부가세 합산 액수를 말해 줘야하는 것인데 때로는 부가세만 말하거나 소득세는 없다 고도하고 (그들도 헷갈리나봅니다.)

    아니면 국민을 우롱하고 지치게 만드는 수작입니까?

    체납된 사실을 알고서 오늘까지 8 개월이 넘도록 해결이 안되고 본인이 전화하지 않으면 단 한번도 연락 해주지 않고 정말 무슨 음모를 꾸미는지 무섭습니다.
    세금 신고 안한 바 인정하지만 그 당시 사업에 실패 했으므로 결손 처리되었다고 이해했습니다.
    아무 연락도 없었 으 니깐요.

    체납자가되면 대부분 신용 불량자라고하는데 지금까지 신용 카드 사용 하나 이번에 해결 안되면 정말 신불자 될 것 같습니다.
    책임질 래요?


    같은 말을 번복하는 것도 지겹고 감사원 국세청 등등 그동안 상대한 사람들에게 정신적으로 시달리고이 문제로 인해서 분노로 몸도 아프고 폐인 지경입니다.


    주변인들에게 물어 보니 원래 세무서가 그런 곳이 랍니다.
    그게 싫으면 대한민국을 떠나 랍니다.
    말 같지 않은 소리에 분통 터지는 일이 얼마나 많았 게요?

    잘못한 점도 있고 귀찬기도하고 돈도없고 나라가 무섭기도하고 세무서에 밉보이면 손해 까봐서 지금까지 입 다물고 있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문제가 많고 더 이상 바보되는 것 싫어서 아고 라에 글 올립니다.

    무슨 세법이 그렇게 바뀌고 세금 액수가 달라 지는데 더 이상 세무서와 그 관계자들을 신뢰할 수가없습니다.
    국가에 법이있다 고요?
    법보다 중요한 것이 사람이고 사람을위한 것이 법일테고 그 법이 도대체 어떤 기준인 것입니까?

    사회 여론이란 것도 있지 않나요?

    라면도 통조림도 가격 표시가되어 있지만 종종 이벤트로 가격이 다운 되더군요
    왜 세금은 기준이라는 것도없고 그때 그때 이벤트 차원인지 세금이 제멋대로 올라가 더군요.
    도대체 무슨 짓을 저지르는 것인 지요?

    (얼마 전 삼성 간부가 자살 했지요? 그보다 더 극한 상황에서도 잘만 산다 고요? 사람은 백인 백색이라서이 일로 죽을 수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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