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 보험사의 농간과 작태!

뤼미에르 llum ****

• 번호 127452 | 10.02.16 19시 25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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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몇 년간 메트 라이프 보험 가입자이나 2009 년 5 월 15 일까지 보험금이 자동 납부 통장에서 이체되고 있었으나 그 후부터 국세청에서 체납 문제로 보험금이 압류된 상태이고 경제 상황도 좋지 않으므로 더 이상 보험 드는 것이 무리라고 판단했는데 메트 라이프 보험을 해지하려고하니 6 월부터 12 월까지 자동 대출로 보험금이 납부되고있다합니다.

그런 방법을 신청한 사실도 없거 니와 그렇게되면 자동 대출에 대한이자도있을 것이며 보험을 6 월에 해지 하느냐? 12 월에 해지 하느냐? 에 따라서 12 일 제 입장에서 금전적으로 손해 랍니다 월 쪽이 일.

금감원과 면담했고 메트 라이프에 항의 했더니 처음엔 보험 사원이 자주 바껴서 실수했다고하면서 자동 대출한 것을 인정하고 원 상태로 복귀했다고 하더군요.
불쾌한 메트 라이프 보험을 해지하겠다고하니 그 때까지 700 만 원 이상 부었는데 찾을 수있는 금액은 300 ~ 400 만원 가량이라고했고 해지 해달라 고하니 국세청에서 압류된 상황이므로 곤란하다고합니다.

이해가 안간 점은 압류되어 더 이상 보험금을 낼 수없는 상황인 것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멋대로 문서 위조와 본인 한테 한 마디 의논없이 [자동 대출]인가를 하더니만 이제 와서 역시 압류를 이유로 들어서 해지가 안된다하는 그 이중성의 작태에 분노했지만 1 차적으로 국세청의 압류를 신속히 해결하고 메트 라이프 보험을 해지하는 것이 순서이므로 국세청과 체납액에 대해서 해결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런데 2 월 16 일 메트 측에서 여러 차례 전화가 와서 [자동 대출] 부분은 취소가 되었으나 보험금은 12 월까지 일 입금된 상태로되어있다합니다 일자로.

자동 대출을 올해 1다는 것만 수용했다합니다 월부터하지 않겠.
이해가 안가며 금년 1 월초 메트 측과 분명히 작년 5 월 15 일 입금한 걸로 처리한다고했고 그게 사실입니다 일자 일까지 일.

메트 측과 몇 차례 통화하면 담당자가 계속 바뀌었고 본인이 금감원과 면담한 것도 그렇고 [자동 대출] 한 적도없고 그들과 상담한 적도 없으니 사실대로 복귀시켜달라고 한 것도 이제 와서 그들은 더 이상 자동 대출하지 않겠다고 한 것으로 받아들였고 12 것으로 한다니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옵니다 월까지 자동 대출된.

같은 말을 반복하고 비이 성적인 보험 사원하고 더 이상 상대할 수가 없어서 전활 끊었 더니 다시 전화가 와서 금감원 측에 민원 제 출한 것을 취소 해줘야만 자동 대출 건을 복귀 해 준단 ㄴ 것이고 더욱 가관인 것은 일전엔 자신들의 실수 를 인정했는데 이제 와서 본인이 자동 대출을 애초에 메트 측과 서류 작성할 때 그렇게 표기했다고 우기지만 그 말이 거짓말인 이유가 2007 년도인가도 보험금을 몇 개월 못 내고 해지하려고 했다가 경제 상황이 좋아져서 부활한 경험 이있습니다.

만일 제가 애초에 자동 대출 건에 승인했다면 왜 그 당시엔 그 법이 적용되지 않았냐?
거짓말하지 말라고 통화한 적도있습니다.

특히 오늘 통화했던 모씨는 메트측 사원 중 가장 악랄 해 보이고 "무조건 자동 대출건 사인하지 않았다고 말하면 안되죠"이런식으로 말해서 본인에게 뒤집어 씌우기 작전인가 봅니다.
먹고 살려고 회사측 입장 드는 것 이해합니다 마는 적반하장도 유분수이고 / 메트 라이프 측에서는 상이라도 주십시요
이름 알려 드릴까요? ㅎ ㅎ

그 동안하지도 않은 [자동 대출] 건 문제에있어서 그들이 보험 사원이 바뀌는 과정에서 착오라고 실수를 인정 했길래 사람이하는 일이라서 그냥 넘어 갈려고했습니다.

제 입장 에선 잘잘못을 따지자는 것이 관건이 아니라 보험금 낸 것은 낸 것이고 안 낸 것은 안낸 것이고 사실 확인이 중요하고 여유가있다면 보험을 해지할 이유도 없습 니다마는 손해 보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당장 돈이 급하기 때문에 해지 하려고하는 것일 뿐이고 국세청과 관계가 있으므로 빨리 해결되면 처리하려고했고 금감원 측에 민원을 해지하지 않는 이유는 통화 할 때마다 말이 바뀌는 메트 측과 해결되지 않은 부분 때문인 것입니다.

법 전공하지 않았고 법원에 알아 볼 일도 아니지만 상식적으로 비논리적이고 황당한 메트 라이프 측의 고객을 우롱하는 행위,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말 장난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전화하지 않겠다고하니 병중에있는 본인 한테 몇 차례나 무례하게 전화질 을 하더군요.

2007 년 보험금을 다시 부활한 상태에서 단 한 번도 메트 측 직원의 관리를받은 적이 없었는데 사람에게해서는 안되는 짓을 저지르고서는 심할 정도로 전화해서 억지 소릴 주장하는 메트 측과 더 이상 상대하고 싶지 않고 금감원에서 잘 검토 하시어 바른 행정을 바라고 더 이상 피해 고객이 나오지 않길 원하니 조치 해주세요.

메트 라이프 보험은 고객을 갖고 장난치는 회사 이니이 글을 보는 국민은 메트 라이프에 가입할 일이있다면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