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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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이성지수 감성지수tv/스타 2010. 3. 1. 06:56
신정환 직업 국내가수,방송인 상세보기 재미로 보는 무의미한 연예인의 감성지수 이성지수 (테스트 차원에서 중복) 이성지수가 높은 편이면 감성지수가 낮고 감성지수가 높으면 이성지수가 낮거나 하지만 때로는 두 부분이 다 낮던지 다 높던지 보기 드문 유형이 있다. 필자의 견해는 평균지수로 한 쪽이 좀 더 치우친 것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거나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것 아닌가 한다. 연구한 것도 아니고 순전히 그렇지 않나 하는 감일 뿐임을 밝힌다! (감성수치라고 해야 할까? 감성의 이미와 감성지수의 사전적 의미가 다르다! 왜 지수를 넣는데 의미가 확 바뀌지!감성에 대해 잘못 고찰하고 있거나 잘못 표현했을 수도 있다.근데... 대부분....에라 몰겠다,누가 상 주는 것도 아니고 벌 주는 것도 아닌데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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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공포증에 대한 상념삶/신경증 2010. 2. 7. 20:02
납량특집이나 공포물을 보고 며칠 동안 화장실을 못 갈 정도로 두려웠던 적이 있으신가요? 실제가 아닌 것을 알면서도 온몸에 소름이 끼치고 오싹해지는 그 기분! 공포에 빠지면 다른 생각으로 대체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죠. 건강공포증은 몸과 마음이 불가분의 함수관계이기 때문에 더욱 심각하고 이중고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유전적인 질병이나 결함이 있다면 다른 사람보다 그 부분에 더 예민해질 것입니다. 유난히도 건강이 염려될 때는 언제인가요? 왜 그렇게 건강에 집착하시나요? 건강에 대한 근심이 다른 스트레스를 부르는 것은 아닌가요? 줄곧 건강에 대해서 우려하는 모든 기억들을 떠올려보세요. 어릴 때부터 잔병치레가 심해서 약골이라는 소리를 듣곤 했나요? 허약하다보니 과잉보호로 인해서 온갖 유행병이나 전염병은 도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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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에 대한 상념삶/신경증 2010. 2. 7. 14:33
살다보면 어떤 길을 가야할까 선택해야 될 때가 있는데 혹시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던 적은 없었나요? 가다가 잘못 된 길이라면 되돌려 갈수 있다면 좋겠지만 빼도 박도 못하는 것이라면 그 한 번의 선택이 우리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분명한 것은 풀이 많이 난 길이든 풀이 적게 난 길이든 가지 못할 길은 없다는 것입니다. 결혼이 인륜지대사라면 이혼 역시 인류지대사일진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고 회사가 싫으면 사표를 던지면 되지만 가족 관계는 그 굴레를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더 많은 우여곡절이 있습니다. 배우자의 외도, 성격 차이, 경제력, 시댁이나 고부간의 갈등이 원인일 수도 있고 그 밖에 복합적인 원인도 있겠지요. 백년가약! 칼로 물을 벤다는 것이 과연 가능한가요? 내 살 도려내는 고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