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
안나수이 립스틱에 파우치로 '설날' 선물하면 어떨까?#2.뷰티뷰티패션 2010. 2. 7. 20:09
매트한 느낌의 브르조아 립스틱을 선호하고 사용하지만 선물할 때는 안나수이 립스틱을 사는 편이다. 립스틱 케이스가 꽃처럼 예뻐서 화장품 파우치에 장식용으로 선물받은 입생로랑 립스틱을 넣고 다니면 마치 고급스러운 향수를 지니고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 내가 좋아하니깐 남들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거지! 큰 비용 안들고 생색내기에 안나수이 립스틱만한 것이 없다고 할까? 안나수이 입생로랑 반응도 좋았다. 젊은 여성은 젊기때문에 공주풍의 안나수이를 좋아하고 중년층의 여성도 살짝 갖고 싶어하지만 나이때문에 왠지 하고 자신을 위해서 선뜻 살 생각을 못하다가 뜻밖에 선물에 기뻐하더라!! 립스틱이야 색상별로 있어도 상관없는데다가 유행이 돌고 돌아 레드가 대세니 젊은 여성에겐 레드 립스틱을 권한다. 너무 야하다고 생각해서..
-
황정음,서인영, 손담비의 란제리룩! 섹시하게 도전하#2.뷰티뷰티패션 2010. 2. 7. 17:51
이 시대의 섹시 아이콘으로 불리우는 손담비나 서인영 이혜영 등 가수나 모델들이 한 번쯤 입고 나오는 란제리룩을 입어보자. 연예인도 아니고 몸매도 자신 없고 튀는 것도 불안할 때 란제리룩만 입는 것은 자신없을 때 겉옷 위에 속옷을 믹스매치하면 몸매도 교정되고 섹시하면서도 우아하다. 란제리나 뷔스티에 혹은 코르셋 벨트를 한 두 어개 쯤 준비하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지 않다. 브랜드 제품을 구입하려면 세일하지 않는 이상 가격이 부담스러우니 검색란에 란제리룩 뷔스티에 코르셋을 검색하면 섹시퀸이나 럭쉬킨 또는 지마켓 옥션 등에서 구입할 수도 있고 수입 속옷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칼라별로 두 개쯤 장만하자. 누구나 쫄티나 스판티가 몇 개쯤 있지 않나? 블랙 스판티나 회색 쫄티 정도가 믹스하긴 적당하다. 그 위에..
-
황정음을 보면서 못난 기획사 만나 불운했던 슈가의 운명tv/스타 2010. 2. 7. 14:55
캐릭터가 있고 스타성이 있었던 슈가의 멤버 4인중 귀엽고 깜찍해서 슈가는 몰라도 아유미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을 정도로 그녀의 인기는 슈가 멤버 중에서도 독보적이었고 현재 일본에서도 스타성과 화제성은 단연 으뜸이다. 아마도 조만간 한류 여자 연예인 중에서 가장 우세했던 최지우의 인기를 넘나들 것 같다. 황정음이나 그 밖의 멤버가 아유미 때문에 묻혔다고 할 정도로 빛을 보지못했던 황정음은 일본에서 뜨고 있는 아유미보다 우리에겐 더 친숙한 이름이 되었고 그녀의 인기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에 비유했을 정도로 당분간 트랜드의 아이콘으로 인기를 몇 년간 유지할 것이고 '지붕뚫고 하이킥'이 일본에서 방영된다면야 아유미 이상 가는 한류열풍의 주역이 될 것이다. 특히 그녀의 네임밸류는 연기력의 부족과 연기자치고는 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