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황정음,서인영, 손담비의 란제리룩! 섹시하게 도전하#2.뷰티
    뷰티패션 2010. 2. 7. 17:51

    이 시대의 섹시 아이콘으로 불리우는 손담비나 서인영 이혜영 등 가수나 모델들이 한 번쯤 입고 나오는 란제리룩을 입어보자.



     



    연예인도 아니고 몸매도 자신 없고 튀는 것도 불안할 때 란제리룩만 입는 것은 자신없을 때 겉옷 위에 속옷을 믹스매치하면 몸매도 교정되고 섹시하면서도 우아하다.
    란제리나 뷔스티에 혹은 코르셋 벨트를 한 두 어개 쯤 준비하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지 않다.
    브랜드 제품을 구입하려면 세일하지 않는 이상 가격이 부담스러우니 검색란에 란제리룩 뷔스티에 코르셋을 검색하면 섹시퀸이나 럭쉬킨 또는 지마켓 옥션 등에서 구입할 수도 있고 수입 속옷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칼라별로 두 개쯤 장만하자.


    누구나 쫄티나 스판티가 몇 개쯤 있지 않나?
    블랙 스판티나 회색 쫄티 정도가 믹스하긴 적당하다.
    그 위에 구입한 란제리룩을 레이어드해서 입으면 코디하기도 쉽고 무척이나 섹시하다.
    상의가 섹시해졌으니 하의 또한 섹시해지면 스스로 부담스러울 수 있다.


    손담비나 서인영이 아니잖아!
    하의는 되도록이면 공주풍의 플레어스커트를 입되 꽃 무늬 말고 상의 칼라에 맞추면 소공녀풍이나 백설공주 룩이 완성된다.


    쫄티나 스판티가 아니더라도 화려하지 않은 단색의 블라우스위에 뷔스티에를 착용해도 우아하고 드레시하다.
    살짝 나온 배도 탄력 있는 코르셋벨트를 착용하면 날씬한 허리와 볼륨 있는 힙이 연출된다.


    섹시한 캐미솔을 구입해서 너덜대는 끈을 잘라내고 나만의 뷔스티에로 활용할 수 있다.


    조금 통통한 몸매의 소유자라면 일단 란제리 패션을 구입해놓고 그 옷을 입을 상상을 하면 저절로 다이어트 효과까지 생긴다.


    한 번 도전해보자!
    허리를 강조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s라인 몸매처럼 바스트도 돋보이고 아직까지 부담스러우면 지금은 겨울이니깐 청자켓을 걸치면 정말 세련되어 보이고 덜 부담스럽다.


    봄이 되면 자켓 벗고 좀 더 패셔너블해진 자신을 발견하고 즐거울지도 몰라!


    중간에 핑크 캐미솔의 끈을 활용해서 리본으로 연출하고 공단 느낌이 드는 재질일 때는 흰 색 쉬폰 블라우스에 매치해보자!
    흰 색 쉬폰이나 실크 느낌의 블라우스는 누구나 한 벌 쯤 있잔아!

    홈쇼핑에서 12종 세트인가 속 옷 구입하면 서비스 차원으루다가 뷔스티에나 캐미솔 같은 것 따라 올때 있는데 잘 활용해 보면 아주 멋지고
    단품으로도 1만원 안팍에 팔 때가 있다.

    어 체험담!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