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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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측 동정론 유도, 무일푼 컨셉과 대놓고 거짓말!tv/스타 2011. 5. 2. 16:10
키이스트 관계자는 4월 30일 이지아와 함께 지냈던 직원을 29일 철수시켰다고 30일 기사내고 5월 1일 이지아측에서 홈피 올려도 좋냐고 연락왔다면 30일 하루 연락안된 것을 3일간 연락안되었다고 하루만에 거짓말한다. "부정확하게 제기되는 여러 쟁점이나 이혼 사유 등에 대해 더는 논란이 확대되지 않기를 바라는 입장"이라고. =>상황에 따라 소속사에서 1일을 3일 연락안되었다고 의도적으로 허위 정보를 흘려 이지아에 대한 동정론을 조장시킨다. 자사 연예인을 보호하려는 의도는 눈물겹지만 사소한 거짓말이 거듭되고 부풀려져서 논란이 확산되는 것이다. 1일 연락 두절도 거짓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키이스트에 대한 신뢰감도 떨어지니 이지아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 의혹제기를 하게 된다. 잘못된 '언론플레이'로 이지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