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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외수옹! 감성론 그만좀 짖어대시게나~
    tv/스타 2010.06.19 08:55


    이성[理性, reason] :사물을 판단하는 힘.

    참과 거짓, 선과 악, 미추를 식별하는 능력, 인간을 인간답게 하고 동물과 구별하는 것은 이성이며 '인간을 이성적 동물이다'라고 하는 정의가 성립한다.

    감성: 자극이나 자극의 변화를 느끼는 성질.

    감성지수: 감정을 통제·조절하고 타인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


    (학자도 아니고 연구나 논문 발표할 것도 아니니 필자의 방식대로 풀어본다.)





    '개만도 못한 놈(?)'이란 말이 있듯이 그 놈,즉 그 사람이 어째서 개만도 못한 것인가?

    그 사람이 개도 갖고 있는 감성이 부족하거나 과잉될 때 그런 말을 듣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성은 인간만의 고유한 특성이고 동물과 구별되어지는 것이므로 동물은 이성이 없지만 동물에게도 감성은 있다.

    동물도 자극을 받고 반응할 줄 안다.

    개만도 못하긴 하지만 적어도 인간이기 때문에 이성적이지 않거나 비이성적일 뿐 '이성적 동물'인 것이다.




    인간이 인간이기 위해서는 필수 조건이 이성적 측면이고 동물과 구별되어지기 위해서는 인간의 감성적 측면이 참과 거짓의 범주를 지나치게 될 때 이성적으로 제어될 수 있어야 하고 스스로 제어되지 않는다면 타자에 의해서 제어될 수밖에 없다.

    이성적인 부분보다 질서에 어긋날 정도로 과잉된 감성적 측면이 우세해질 때 우리는 개만도 못하다는 평을 들을 수 있는 것이다.




    이성은 빛, 지식을 의미하고 규정된 룰이 있고 한정된 룰에서 벗어나지 않을 정도로 대처가 가능하지만 감성은 어떤 자극이 개인에게 반응되어 나타나는 감정이기 때문에 타자가 인식하기 어려우며 어디까지 문제적인 것인지 쉽게 구분되어질 수 없는 성질의 것이다.




    군중심리라고 하면 같은 행위를 한다 해도 어떤 이에게는 상당히 관대하고 어떤 이에게는 엄격한 잣대로 평가한다.

    '재범군'의 사태를 봐도 잘 알 수 있듯이 죄인 취급하다가 그 군중들이 지금은 그를 옹호하고 있는데 죄인 취급하던 군중과 옹호하던 군중이 서로 다른 집단이 아닌 것이다.

    그렇게 인간의 마음은 시기나 상황에 따라서 간사할 뿐이다.

    감성적 측면을 어떤 기준도 없이 이성적 측면보다 부각시키면 혹세무민[惑世誣民]의 결과가 따를 수 있다.




    21세기가 감성적 측면이 보다 부각되어지는 시대라고 한다면 사기꾼이나 폐인이 넘쳐나서 카오스(혼돈) 즉 어둠의 세계, 천지창조 이전으로 돌려놓는 것이다.




    어디까지가 외설이고 어디까지가 예술인지 그 경계의 모호함이 바로 감성 작용의 무절제한 속성을 의미한다.

    어느 정도 이성보다 감성이 두드러질 때 형식을 배제한 내용의 속살이 아름답게 드러날 수 있지만 자칫 어설픈 누드는 역겹기만 하다.




    감성과 이성의 공유와 조화가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감성의 파장이 무한대로 뻗어 다 같이 미쳐 버리기 전에 이성적 사고와 성찰로서 스스로의 삶을 조절할 수 있어야겠다.




    노인이 되면 애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 도대체 보채는 노인네라니 납득하기 힘들다!

    이래서 늙으면 죽어야 하나보다.




    그러므로 인간이 인간이기 위해서는 감성과 이성중에서 상위 개념은 이성적 측면이라고 할 수 있다.




    이성은 내용이 있으면 형식으로 통제되고 100이면 100명이 인정할 수 있는 범주에 속한다.

    물론 예외도 있겠다.




    감성적 측면을 부각시키면 그 범주에 속하지 못할 때는 심한 반동 현상이 일어난다.

    이성적인 부분보다 감성적 측면을 강조할 때 감성적 카리스마는 대중을 압도시키기 쉽지만 참인지 거짓인지 증명이 모호하므로 감성을 부각시켜서 승리한 자 결국 과도한 감성주의자들에게 먹힐지니!




    이성에는 지수라는 말을 대체로 사용하지 않으나 감성에는 지수라는 말을 붙여서 감성지수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이성은 참 아니면 거짓으로 증명되므로 수치로 표현할 필요가 없으나  감성은 어떤 것이 선인지 악인지 분별할 수 없을 때 등 위험하고 문제적이기 때문에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서 적절한 조율이 필요하므로 지수라는 레벨이 필요하다.

    그런데 그 정도라는 것이 잣대에 따라서 애매모호하기 짝이 없으니 빈번하게 1심 판결과 2심 판결이 뒤집어 지는 것이다.

    몇 달 만에 승자가 되기도 하고 패자가 되기도 하고 감성 너무 좋아하면 위험한 시소게임에 자신의 삶과 가치관을 내맡기는 꼴이니 희비쌍곡선의 양태를 띄워 점점 미쳐간다.




    이성은 각박하지만 질서와 평화를 담보로 하고 감성을 강조하면 순간은 뜬구름처럼 행복하고 부흥하지만 결국 쇠태를 암시한다.




    "앞으로 정치판에도,이성이 주도하는 시대는 가고,감성이 주도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이외수 트위터)





    사전적 의미나 풀이하고 짖어라!




    얼마나 황당무계하고 위험천만한 발언을 일삼는지 무협지만화같은 소리 좀 작작 하시게!




    몸이 늙고 이성이 안돌아가고 마음만 청춘이라!

    그저 뒷방 늙은이에 불과한 것을 스스로 인정치 못하니 아직도 개처럼 짖어댄다.

    그래도 그 개만도 못한 이외수옹이 꽤 한 일은 있다.




    인간의 탈을 쓴 교활한 개가 될 때 어떻게 망가지는지 시사성[時事性]의 조건을 다 갖추었으니 처절하게 교훈적인 당대의 걸출임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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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도는 서울에서 2시간이면 도착 할 정도로 가까운거리에 있다. 안면도는 우리나라에서 여섯번째로 큰 섬인데 섬의 크기만큼이나

       해수욕장과 바다낚시 그리고 갯벌체험 등 이 모든것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할 수 있는 안면도로 떠나자! 우럭, 낙지, 김, 굴, 새우, 바지락, 백합등을 잡아보고, 국내 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에서 산림욕을 해보는건 어떨까?

     

     

      

    추천여행지 : 꽃지해수욕장
    태안반도 최남단인 안면도의 중신부터 서해를 품에 안은채 자리잡고 있는 꽃지해수욕장은 해변을 따라 해당화와 매화꽃이 많았다 하여 한문으로 일면 "화지해수욕장"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이름 자체가 아름답듯이 백사장이 고운 모래로 되어 있어 햇볕을 받으면 반짝반짝 빛나는 경관이 일품이다. 바로 옆에는 젓개포구가 있어 싱싱한 생선을 맛볼 수 있으며 통일신라시대 해상왕 장보고의 전설이 숨 쉬고 있는 할미, 할아비 바위가 수문장처럼 전설을 간직한 채 자리잡고 있다.

    특히, 할미 할아비 바위 위로 넘어가는 일몰이 워낙 아름다워 이를 화폭이나 사진에 담으려는 사람들이 사시사철 찾는 명소이기도 하고 젊은 연인들의 밀월지로 최적의 장소가 되기도 한다.

     

      

    추천여행지 : 방포항

    방포항은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에 있는 작은 어항이다. 일명 젓개항이라고도 부르는데 한적하고 조용하지만 마검포, 연육교 등과 함께 바다낚시의 명소로 알려져있다. 안면도 꽃박람회를 치르는 꽃지해수욕장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항으로 수산물의 집결지이다.

    포구 바로 옆에는 방포해수욕장이 있고 꽃지해변과 방포항을 이어주는 꽃다리에서 바라보는 일몰을 특히 장관이다.

    바다낚시를 좋아하거나 수산물을 신선하게 즐기고 싶다면 방포항으로 떠나보자!

     

      

    추천여행지 : 안면도 자연휴양림

    자연휴양림이 강원도쪽이나 지리산에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조선시대부터 자리가 시작했다는 토종 붉은 소나무 안면송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집단 자생하고 있는 자연휴양림이다. 토종 붉은 소나무는 희귀하고 곧게 자라서 조선시대에는 궁궐을 지을때 사용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경복궁도 안면송으로 지었다고 한다.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태안국립공원과 인접한 해변에 있어 서울 및 수도권에서 접근하기도 쉽다.

    자연휴양림 주변에 방포해수욕장, 꽃지해수욕장, 백사장해수욕장, 청포대해수욕장 등 백사장이 좋은 해수욕장이 있고, 덕산 관광온천휴양지가 있어 부모님들을 모시고 가기에 안성맞춤이다.

     

     

      

    추천펜션 : 방포바다펜션  http://www.bangpo.co.kr
    안면도 여행을 떠난다면 자연휴양림, 꽃지해수욕장, 방포항 등이 가까운 방포해수욕장으로 가는것이 좋다. 방포다바펜션은 방포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해있어 지리적으로도 찾아가기 편하다.

    각 객실은 과일 이름으로 되어 있는데 방 안에는 계절을 잊어버린 과일 바구니가 고은 빛깔 테이블에서 우리를 맞아준다.

    안면도가 일몰이 아름다워 연인의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이 없기에 대부분의 객실은 커플룸으로 되어있고, 4명에서 최대 10명까지 묵을 수 있는 온동 형태의 가족룸도 준비되어 있다.

    바베큐시설과 배드민턴 보드게임도 준비되어 있어 펜션지기에 말하면 이용 할 수 있다.

     

            
            

     

     

    댓글 4

    • Favicon of https://1mind.tistory.com BlogIcon 一心 2010.06.19 09:08 신고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고 일정부분 공감도 가는데 아무리 그래도 사람보고 개만도 못 하다는 건 좀 심한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 글이 지저분해질 것 같아서 언급하지 않았는데 그런 짓을 했답니다.^^
      사람을 기만했으면 개만도 못한 짓 아닙니까?

    • 연두 2010.06.29 10:15

      대체 뭔 소릴 하시는지... -_-; 이외수씨 책이나 사서 보고 말씀하시는건지요?
      십수년전에 출판된 감성사전이나, 이외수씨 책을 사보셨다면 이런 포스팅은 못하실겁니다.
      사전에 나오는 뜻 나부랭이를 가지고 개만도 못하다는 모욕을 하시다니 용감하시네요.
      시와 소설을 쓰는 글쟁이가 논문 쓰듯 낱말을 썼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다른 글 검색하다가 들어왔는데 하도 어이가 없어서 댓글 남깁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hjandej BlogIcon 세상다담 2010.09.29 09:50

      뤼미에 님, '감성'에 대한 느낌이 전 좀 다르답니다. '감성'이란, 자연(사물)의 숨겨진 의미나 가치를 발견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성품이 아닐까 생각해 왔거든요. 물론 '이성'이 과학이란 멋진 도구로 자연(사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인간에게 힘을 부여했다는 점 높게 평가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면서 삶의 의미를 문득 고민할 때가 있듯이, 자연(사물)에 대한 존재 그 자체의 의미를 곰곰히 생각해보는 것도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는 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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