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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아측 동정론 유도, 무일푼 컨셉과 대놓고 거짓말!
    tv/스타 2011. 5. 2. 16:10




    키이스트 관계자는 4월 30일 이지아와 함께 지냈던 직원을 29일 철수시켰다고 30일 기사내고 5월 1일 이지아측에서 홈피 올려도 좋냐고 연락왔다면 30일 하루 연락안된 것을 3일간 연락안되었다고 하루만에 거짓말한다.




    "부정확하게 제기되는 여러 쟁점이나 이혼 사유 등에 대해 더는 논란이 확대되지 않기를 바라는 입장"이라고.


    =>상황에 따라 소속사에서 1일을 3일 연락안되었다고 의도적으로 허위 정보를 흘려 이지아에 대한 동정론을 조장시킨다.
    자사 연예인을 보호하려는 의도는 눈물겹지만 사소한 거짓말이 거듭되고 부풀려져서 논란이 확산되는 것이다.
    1일 연락 두절도 거짓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키이스트에 대한 신뢰감도 떨어지니 이지아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 의혹제기를 하게 된다.
    잘못된 '언론플레이'로 이지아의 이미지가 악화되는 것을 대중 탓으로 돌리지말라는 것이다.


    1일을 3일로 만드는 솜씨가 3년도 안되는 결혼 생활을 14년으로 연장,오해를 유도해서 서태지 비난하려는 저의로 해석되기 때문에 오히려 서태지를 보호하고 싶은 마음이 들며 상대적으로 이지아에 대한 불리한 기사는 최측근 운운하면서 과장되고 오점투성이라 반발하며 유리한 기사는 잘못되었어도 정정보도하지않고 여론화시키려는 이중적인 작태가 네티즌에게 포착된다.


    날짜쯤이야 별 것도 아닌 것일 수도 있지만 그 별 것도 아닌 것이 제 3자를 통해 눈덩이처럼 부풀려져 사태화시킬 수도 있는 것이니 논란 확대의 원인제공은 이지아측에 있다.
    정말 확대되는 것을 원치않는다면 책임질 수 있고 신중한 이지아 대변인을 1인으로 통제하고 특히 이지아의 감정적 대응은 제살 깎아먹기니 연기자인 이지아는 대본에만 충실하는 것이 소속사에서 제대로 관리하겠다.


    서태지가 소 취하에 동의하거나 2주 동안 특별한 대응을 하지 않으면 소 취하가 성립된다고 하나,만일 이지아의 감정적 대응으로 서태지측을 자극시켜 어차피 신비주의고 뭐고 다 깨진 마당에 서태지측이 소송을 진행한다면 결과가 이지아측에 유리하지 않을 터,서태지를 도발시키는 발언은 삼가하는 것이 현명한 대응아니겠는가?




    "이미 헤어진 사람을 세상에 발표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 되어버렸기에 그렇게 모든 일들은 내 마음에만 담아두어야 할 비밀이 되었다. 아무 말도 못한 것을 이해해주시기 바란다."고 썼다.  -서태지 해명-



    상대를 보호해주려고 했으나 이지아의 이기심과 분별력 상실,연예계 생리를 잘 모르는 언론 공개의 과다노출증으로 인해서 스캔들없이 호감을 유지했던 정우성의 이미지를 망쳤으면 책임을 통감하고 서태지에 대한 물귀신작전도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직시해야한다.
    이지아의 해명은 띄엄 띄엄 봐도 '진실과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식의 발언' 등, 서태지를 인격모독,작정하고 음해하는 태도로 밖에 느껴지지 않으며 그가 한없는 인내를 발휘한다고 해도 이지아의 아버지 주도하에 소송을 걸었듯이 서태지도 어머니가 있고 최측근도 있다.




    [단독]부유해? 이지아, 무일푼 데뷔했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1050209263112427&outlink=2&SVEC



    유복한 가정이 어떻고 상당한 재력가 집안이라서 55억 소송 제기한 이유가 돈때문이 아니라는 식으로 기사 뿌려대더니만 이제는 무일푼 데뷔라니 컨셉 바껴 돈독 올랐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는 기사다.
    과거 속여서 cf 활동이 어렵기 때문에 금전 형편이 어려워서 몇 백억 부자 서태지에게 합의보려던 의도를 적나라하게 공개하는 것인가?
    과거 속인 탓은 물론 서태지때문이고?
    나이나 이름 속이는 것은 다른 연기자도 마찬가지니 그렇다치고 기혼자로 알려졌다면 핸드폰이나 애니타임cf 섭외조차 들어오지 않았을지도, 이혼력이 알려진 연기자 지망생이라면 데뷔도 쉽지 않았을텐데 앞뒤가 딱딱 맞지 않으니 이지아는 앞으로 시트콤 까메오로 출연하면 대박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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