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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준 최상의 식품-6시간 이전의 초유삶/신경증 2019. 4. 23. 16:10
자연이 준 최상의 식품-6시간 이전의 초유
인체의 자연 치유 시스템이 바로 면역력이다.
하지만 스트레스, 운동 부족, 식습관 변화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이 최근 크게 늘고 있다. 독감 등 감염성 질환에 더 쉽게 노출될 수 있는 환경에 놓인 것이다.
최근 면역력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초유’(初乳)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초유는 문자 그대로 출산 직후 며칠 동안 분비되는 노란 색깔의 진한 젖을 말한다. 초유에는 면역성분, 성장인자 등 다양한 생리활성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아기들은 물론 성인, 노인에게도 좋은 자연 면역식품이다.
암을 발생시키는 많은 요인들이 있다.
이중에서 가장 절대적인 요인은 유전적인 소인이나 독성 물질의 축적에 의하여 입은 세포의 손상이다.
우리가 나이를 들어감에 따라 우리의 세포는 더욱 손상을 입느다.
대부분의 암은 너무 많은 세포가 손상을 입어 수 천 가지의 바이러스가 너무 빨리 복제가 이루어져 면역 체계가 대응하기에 역부족일 때나 세균들의 공격을 받은 세포들을 파괴하기 위한 정상적인 면역반응이 억제되 때 생긴다.
초유는 이 면역 반응을 향상시키고 초유에 함유된 물질들은 세포나 체얙에 있는 바이러스를 대항하여 작용한다.
국내에서도 초유의 효과가 입증됐다. 농촌진흥청은 젖소 초유가 당뇨병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지난해 8월 국제 학술지인 ‘영국 영양저널’에 실었다. 농진청은 젖소 초유에서 분리한 인슐린 유사성장인자 IGF-I(Insulin-like Growth Factor-I)를 당뇨병에 걸린 쥐에게 4주간 투여했다. 그러자 혈중 포도당 농도가 3분의 1가량 낮아졌다. 최초 303㎎/㎗였던 혈당이 4주 후 201㎎/㎗로 33.6%가량 떨어진 것이다. 혈당 조절에 필요한 혈중 인슐린 농도는 정상 쥐의 64%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당뇨로 증가된 간의 중성지방 수치는 물론 비대해진 심장, 신장, 간, 비장 등의 무게가 줄었다.
국민 10명 중 3명이 고혈당으로부터 위협받고 있는 ‘당뇨병 대란’ 시대에 초유의 역할이 기대되는 연구인 것이다. 대한당뇨병학회는 ‘2012 한국인 당뇨병 연구 보고서’를 통해 2010년 기준으로 국내 만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1명은 당뇨병 환자, 10명 중 2명은 잠재적인 당뇨병 단계인 공복혈당장애로 나타났다며 국가 차원의 당뇨병 관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상담 문의 010-2402-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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