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민씨와 타블로사태의 개입과 연관성에 대한 자료 게시합니다.

 

조승민씨는 10/11 타블로의 성적표와 학위소지가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했으며 작년 10/27 에는 스탠퍼드 입학때 연줄은 cousin 딱 하나였다고 하는데 cousin이 4촌과 6촌으로도 해석될 수 있으므로 그 커즌을 6촌 조승민씨로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그해 11/27 발언은 '재주가 좋아 입학허가  받은 것이 아니라 친척 친분이 크게 작용한 것은 미국 사립대 다니는 사람은 다 알지요'라고 했듯이 친척 친분=cousin=조승민으로 봐도 좋을 것입니다.

6/10 조승민은 '학력에 있어서는 인증정보가 맞습니다'라고 했으며 성적표와 학위소지 즉 학력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사실이며 조승민의 일관된 주장과 단언으로 비추어 조승민이 타블로가 스탠퍼드대학 입학과 졸업에 적극적으로 개입되었다고 보는 것이 억측만은 아닐 것입니다.

타블로의 지인이라는 육승풍은 JP/ 박신웅에게 '혹시 에밀리카?'라고 질문하며 박신웅은 맞다고 인정합니다.
윗글에서 보면 타블로와 밴쿠버에서 어렸을 때 몇 번 만났지만 나이 차이도 있고 해서 친하게 지내지는 않았다'는 내용이 나오는 것을 보면 박진웅과 타블로가 지인인 것이 사실이며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되지 않을 것인데 육승풍은 박진웅이 에밀리카인 것을 알아본 것은 육승풍이야말로 타블로가 지인인 것처럼 가장하고 스스로 타블로 자신을 옹호하는 것으르 추측가능합니다.

육승풍은 그 글에서 조승민에 대해서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고 박진웅은 '그 해 스탠퍼드 학부로 진학은 승민이 혼자여서 신문에도 났던걸로 어렴풋 기억납니다'라고 했으니 타블로측에서 조승민의 소신발언이 사회적 파장을 줄 것을 우려해서 조승민=손정의로 위장했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그리고 조승민은 '사무엘조'로 불리워지고 있음을 박진웅이 증명합니다.
박진웅의 발언이 진실인 것은 육승풍이 에밀키카?로 알아본 것으로 인해서 더 이상 언급하지 않기로 합시다.

KKL에서 발췌한 글 [어려움을 극복하고 승리한 사람들-박지혜]에서 조승민이 스탠퍼드 대학 당시 클링텉 딸 케이시와의 일화가 있고 이 일화는 아시다시피 시제가 맞지 않으면서도 타블로가 자신의 것으로 도용한 것이며 상당히 조승민과 타블로는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07년 당시만 해도 조승민이 모토로라에 있다가 한국 LG에서 근무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삼성테크윈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박지혜씨의 글을 보면 이선민은 브라운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하고 있고 이선주는 코넬대학을 나왔다고 하며 조승민의 천재성에 대해서 언급하지만 더 이상 타블로의 학력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다만 타블로의 엄마 김국애는 박지혜의 고종사촌 동생이며 큰 고모님 맏딸이라고 하니 조승민과 타블로가 6촌 관계인 것을 증명합니다.
현재 이 자료는 삭제된 상태입니다.

또 다른 기사에는 박지혜씨의 간증글과 이 할아버지의 제목에 명시한 '조승민'의 글이 있습니다.
조승민의 발언 중에서 '지 친척선배때문에 스탠퍼드 입학했던거 seoul international school 에서 눈감아 주고 있는 것 모르나'로 볼 때 조승민이 서울국제학교에 크나큰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정리합니다.
타블로와 6촌 관계에 있는 조승민은 스탠퍼드대학의 1년 선배로서 조인스닷컴의 아이디와 네이트온의 아이디는 다르며 타블로의 지인을 자처하는 육승풍의 글로서 박진웅은 조승민과 지인 관계이며 조승민은 사무엘조인 것을 알 수가 있고 현재 삼성테크윈에 근무하며 그 핸펀 번호로 네이트 아뒤는doggie72@nate.com 으로 확인되며 구글에 doggie72@nate.com로 검색한 바 딱 1건의 자료가 나오며 그 자료는 vitalrec.com으로 확인됩니다.

Invent Capture LLC 사이트로 들어가면 사무엘조에 대한 언급과 스탠퍼드대학 등 명문대에 발명으로 대학 진학이 쉽다고 유인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vitarec.com 홈으로 들어가면 '출생,사망,결혼관련에 대한 가이드라인'인 것을 알 수 있으며 계속해서 목차를 따라가면 '원어민 영문 교정,감수서비스'와 교정료와 결제 방법등 상업적인 영리를 추구하는 사이트로 확인됩니다.
대학 입학 논문이나 졸업 논문들의 자료를 돈주고 살 수 있다는 것을 추측하기에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10월 8일 자료를 수집하고 확인한 것이며 상진세 회원으로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운영자 문어님에게 10월 8일에서 10월 12일에 이멜로 보냈습니다마는 어떤 답변도 받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때 문어하고 통화도 했고 제 신분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상진세에 직접 게시하지 않고 운영자를 통해서 자료가 검토되어지길 바랬던 의도는 상진세와 상진세 운영진의 의도를 존중하고자 했던 것이며 일개 회원으로서 제 자신의 입지에 대해 심히 우려한 까닭이며 보다 신중하게 타블로 사태가 처리되어지기를 바라는 순수한 동기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하지만 앞전의 글이 가막소행이 되면서 댓글에 '저 자신의 저의가 무엇이냐?' 면서 소신발언이 조승민의 소신발언처럼 어떤 음모나 몰지각한 네티즌에 의해서 묻혀진 것처럼 상진세 활동에 대해서 상당히 회의적이고 상진세의 상식과 잣대가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상식과 잣대인 것인지 한번 쯤은 재인식의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며 자료에 대한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은 각자의 몫임을 밝혀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