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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이성지수 감성지수tv/스타 2010. 3. 1. 06:56
신정환 직업 국내가수,방송인 상세보기 재미로 보는 무의미한 연예인의 감성지수 이성지수 (테스트 차원에서 중복) 이성지수가 높은 편이면 감성지수가 낮고 감성지수가 높으면 이성지수가 낮거나 하지만 때로는 두 부분이 다 낮던지 다 높던지 보기 드문 유형이 있다. 필자의 견해는 평균지수로 한 쪽이 좀 더 치우친 것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거나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것 아닌가 한다. 연구한 것도 아니고 순전히 그렇지 않나 하는 감일 뿐임을 밝힌다! (감성수치라고 해야 할까? 감성의 이미와 감성지수의 사전적 의미가 다르다! 왜 지수를 넣는데 의미가 확 바뀌지!감성에 대해 잘못 고찰하고 있거나 잘못 표현했을 수도 있다.근데... 대부분....에라 몰겠다,누가 상 주는 것도 아니고 벌 주는 것도 아닌데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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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의 감성,이성지수 박진영이 최고봉이다.tv/스타 2010. 3. 1. 02:32
연예인의 감성,이성지수 박진영이 최고봉이지만..... 연예인의 감성지수 이성지수 2탄! (3탄 사탄은 반응에 따라....) 1.가수 중에서 김태원을 감성지수 5 로 잡은 것은 작곡력, 한 때 무절제한 생활 습관, 마약,술, 체중 증가, 사랑과 정의감, 언어구사력 때문이다. 김태원은 저 하고 싶은대로 마음 닿는대로 느끼는대로 이 시대의 마지막 집시(?)하려다가 인간이 되어버렸다. 감옥도 더러 갔다 왔다 하니 법과는 무관하고 이성적인 측면에서 제어가 안되니 이성지수 2 로 잡았는데 그나마 1 이 아닌 것은 가족에 대한 책임감은 있어 보이며 머리가 길던 말든 어쩐지 남자의 향기가 묻어난다. 할매라는 소리가 듣기 거북할 텐데도 개의치 않는 것을 보면 남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부심이라든지 여성을 보호해야 한다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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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집과 가져야 할 집 또는 미친 집삶/신경증 2010. 2. 28. 06:03
어릴 때 있잔아! 도화지에 집 그리라고 하면 윗 그림처럼 그렸는데 다들 그러지 않았나? ㅎㅎ 정말루 아니올시다 집인데 완전 사진의 조작술로 환상적으로 아니올시다 집을 그럴 듯 하게 만들어 놓았다. 덤으로 줘도 안갖는다.(그래 나 속물) 우리 조상님 살던 집 왠지 양반댁 규수였을 것 같다. 상노 출신은 아닐것 같은 필! 덧말하면 투기하지 않겠지. 근데말이다. 운명에 의해서 비구니가 되었을 것 같다. 어때 비극의 여주로 포장하니 기분좋지...(내 잘난척 지겨워하는 사람들이 종종 잇떠라구. 마구 맞춤법 틀려주는 센~수) 화가의 집이라는데 집 갖고 또 장난 쳤다. 대문이 꼭 안경같은 기분이라.... 익살맞게 생긴 못생긴 안경 낀 화가 아닐까? 쉿! 조용히... 이 화가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이르기 없기! 못생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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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의 감성지수 이성지수창작 2010. 2. 28. 03:32
신정환 직업 국내가수,방송인 상세보기 재미로 보는 무의미한 연예인의 감성지수 이성지수 이성지수가 높은 편이면 감성지수가 낮고 감성지수가 높으면 이성지수가 낮거나 하지만 때로는 두 부분이 다 낮던지 다 높던지 보기 드문 유형이 있다. 필자의 견해는 평균지수로 한 쪽이 좀 더 치우친 것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거나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것 아닌가 한다. 연구한 것도 아니고 순전히 그렇지 않나 하는 감일 뿐임을 밝힌다! (감성수치라고 해야 할까? 감성의 이미와 감성지수의 사전적 의미가 다르다! 왜 지수를 넣는데 의미가 확 바뀌지!감성에 대해 잘못 고찰하고 있거나 잘못 표현했을 수도 있다.근데... 대부분....에라 몰겠다,누가 상 주는 것도 아니고 벌 주는 것도 아닌데 멀~ 다시 수정하자! 일단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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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연인의 이벤트삶/신경증 2010. 2. 27. 23:05
엄마야 누나야 -김소월-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 말해줘요... -지예 노래- 엄마 말해줘요. 난 어디로 가는 가요. 불어오는 바람조차 느낄 수 없어요. 엄마 왜인가요. 왜 이렇게 힘든가요. 가도가도 끝이 없어 울 수도 없어요. 너무 많은걸 바라고 또 원한적 없는데 마음 붙일 곳 찾아 헤매는 내 모습 전부인걸. 오늘 하루만이라도 나를 모르게 해줘요. 두 눈이 예쁘던 그 애를 기억하나요. 서해안 펜션을 둘러 보았다. 펜션의 여인 안어울린다. 산장의 여인이 마음에 든다! 펜션 작전명 산장의 여인(처량해) 바닷가 그녀(유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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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그리고 관심의 변화창작 2010. 2. 27. 10:29
방포해수욕장 주소 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설명 1955년 처음 개장한 해수욕장 상세보기 어느날 술이 취해 적당히 합석을 했는데 그저 그런 녀석이 내게 눈길을 준다. 잠시 나갔다 오더니 술이 파장할 때 쯤 "보석함이에요" "네?" "선물이에요. " "왜 갑자기~" "잘 간직하세요. 앞으로 이 보석함에 보석을 채워줄게요" "...." 보석함에 보석은 내가 채웠고 10년쯤 지나니 가만히 냅뒀는데도 여기 저기 장식이 부식되고 오르골 기능은 벌써 마비되어 보석 빼고 버렸다. 어느날 "야! 이쁘다" "이번에 받은 다이야 반지야" 두 번 결혼한 한참 새댁이었다. 며칠 후 "언니 반지 이쁘네요" "어!" "애인한테 선물 받았어요?" "아니,내가 샀어. 보니깐 다 다이야가 있더군.나만 없더라" "언니가 결혼을 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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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사이비 교주들이 감성 좋아 하신다.시사 2010. 2. 26. 22:14
이외수! 사이비 교주들이 감성 좋아 하신다! 한 때 만화를 좋아했었는데 어떤 스토리 작가와 대화하다. "요새 그 만화를 보면 왠지 너무 많이 찍어내서 그런지 이전 스토리 베껴먹기 식이고 재미가 없어요." 라고 했더니 "그 선생님이 사람이 좋아서 문하생들이 데뷔 할 때 자신의 이름을 빌려줘서 그래요"하더라. "그렇다면 좀 질 떨어진다 느껴진 작품은 그 분이 쓴 것이 아니란 건가요? 어쩐지~" "네" "실망했네요. 제가 참 좋아하는 만화가였는데 어떻게 자기가 낸 책으로 둔갑시켜요. 워낙 감동적인 스토리를 많이 쓰셔서 참 인간미 있다고 느꼈는데...“ ”바로 그거에요. 그 인간미...“ 모 만화가는 사람이 너무 좋아서 문하생이었거나 지인이 만화를 출판하다가 실패하고 실의에 빠졌다가 찾아와서 그 만화가의 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