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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 보험사의 농간과 작태!시사 2010. 2. 16. 21:36
뤼미에르 llum **** 번호 127452 | 10.02.16 19시 25 분 조회 42 본인은 몇 년간 메트 라이프 보험 가입자이나 2009 년 5 월 15 일까지 보험금이 자동 납부 통장에서 이체되고 있었으나 그 후부터 국세청에서 체납 문제로 보험금이 압류된 상태이고 경제 상황도 좋지 않으므로 더 이상 보험 드는 것이 무리라고 판단했는데 메트 라이프 보험을 해지하려고하니 6 월부터 12 월까지 자동 대출로 보험금이 납부되고있다합니다. 그런 방법을 신청한 사실도 없거 니와 그렇게되면 자동 대출에 대한이자도있을 것이며 보험을 6 월에 해지 하느냐? 12 월에 해지 하느냐? 에 따라서 12 일 제 입장에서 금전적으로 손해 랍니다 월 쪽이 일. 금감원과 면담했고 메트 라이프에 항의 했더니 처음엔 보험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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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세무서는 동네 구멍가게만도 못하고 사람을 지치게 합니다.시사 2010. 2. 16. 21:23
뤼미에르 llum **** 번호 883806 | 10.02.16 20시 25분 조회 1 미용실은 전단지나 출입구쪽 입간판을 보면 퍼머와 커트 가격이 적혀있어도 실제 내부에 들어가서 미용 비가 얼마 드냐? 고 물어 보면 금액이 올라가는 것을 종종 볼 수 있고 고객에 따라서 '가 상했으니 트리 트먼트, 영양제 추가'헤어 등 사유를 들어서 예상 금액이 따따블이되는 경우가있습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고 상냥한 미용사의 권유인데 이뻐진다고하면 돈을 더 쓰기도하고 그날 따라 형편이 안되면 '광고와 금액이 다르냐 왜?'고 따지기도합니다. 미용실이야 서비스 업태이므로 가격의 시비가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부분이지만 나라의 일을 맡아서하는 세무서의 세금이 상황에 따라서 액수가 심하게 마치 주먹구구식으로 변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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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바이러스 출연자들의 변명#.1(선물녀?)시사 2010. 2. 15. 18:05
어릴 때 말 못할 상처를 받은 것이 동기가 되어서 자신의 외모를 무기 삼아서 선물을 접수한다는 화성인 바이러스를 문득 보게 되었다. 본인은 꽃뱀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몇 천 만원의 선물을 받고 그 선물 중 금품을 팔아서 생활한다고 말하는 화성인의 출현! 십 만 원대의 선물을 하는 사람은 친구로 분류하고 그 이상의 선물을 하는 사람은 친구가 아니면 뭐라고 분류하겠다는 것인가? 적절한 표현을 하지 않았는데 결국 친구 아니면 고객이라는 의미 외에 뭐라고 표현할까? 거물급으로 진행자들이 대신 말해줬고 그 화성인은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했으니 애인도 아니고 당연히 고객 아닌가? 고객이 준 선물에 본인도 '단아한 외모는 아니지만 튀는 외모인 자신과 같이 다니면 그들도 으쓱해 하곤 했다'라고 말하더라. 고객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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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좌뇌 우뇌 판별법 -시계방향으로 돌면 우뇌삶/신경증 2010. 2. 12. 07:46
사람의 성향을 나누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요. 혈액형, 지역별 그리고 뇌의 발달형 등등...뇌의 발달형태에 따른 사람을 나누어 본다면 크게 좌뇌형, 우뇌형으로 나누기도 하는데요~ 설명에 앞서서 간단한 실험을 보여드리자면... 그림은 어떤 방향으로 돌고 있나요?? 그림 속 여자가 시계방향으로 도는것으로 보이면 우뇌형 인간이고,반대로 여자가 반시계방향으로 도는것으로 보이면 좌뇌형 인간이라고 합니다~! [답변을 올리는 제가 옆에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저와는 반대로 돈다고 해서 깜짝놀랐습니다..] ※이미지를 중간에 바꿔치기 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혼자 보지말고 옆 사람들과 같이 보시길 바랍니다..※ 우뇌와 좌뇌의 능력상의 차이를 알아보자면~ 우뇌의 기능!! [그림속 여자가 시계방향으로 돈다고 보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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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권력이다.시사 2010. 2. 12. 06:04
블르그는 돈? 권력이다! #.1 블로그?! 녀석들!! 블로그의 힘! 그 발상! (무조건 남는 장사다) 사람은 표현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사회적 동물이면서 돈도 벌고 싶은 경제적 동물이다. 블로그가 돈을 벌어줄까? 벌어줄지 말지는 잘 모르지만 돈을 벌 수도 있다는 유혹은 돈이 벌리고 안벌리고를 떠나서 블로그에 몰입하게 되는 미끼를 제공한다. 몇 백원에서 몇 백만원의 수입이 있다고들 하는데 경험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하지만 수입이 없다면 어떤가? 돈을 벌 수도 있다는 유혹은 돈과 상관없이 우리에게 노력하게 만든다. 장점 1.자발적으로 글을 쓰고 싶게 하고 아무래도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 2.생각이 나홀로 공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타자와의 공감이 이뤄져야만 하기때문에 타자의 생각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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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은 재료의 갈등과 숟가락의 마찰이다.창작/미학 2010. 2. 12. 03:12
'고추, 그 맵디매운 황홀' 이라고 누군가 그랬다.비빔밥은 결국 소통의 의미이다.비빔밥을 맛있게 먹으려면 밥과 각종 나물이 조화와 균형을 이뤄야 하지만 대개 집에서 비빔밥을 비벼 먹을 때는 음식 재료를 갖추고 레시피의 균형을 맞추기보다 남아 있는 찬거리와 찬밥을 한 곳에 모아서 쓱쓱 비비고 만다.고추장과 참기름만 있으면 때로는 넘치는 재료와 부족한 재료를 적당히 섞어서 맛을 내주니 비빔밥은 재활용 음식이다.비빔밥을 위해서 새롭게 나물들을 사고 갖추는 것은 낭비일 뿐!비빔밥을 떠올리면 여럿이 모여 큰 양푼에 숟가락의 마찰이 연상되곤 한다. 그렇기 때문에 드라마 속 주인공의 설움과 스트레스를 표현할 때는 나홀로 비빔밥 장면이 삽입되곤 한다.그만큼 비빔밥의 이미지는 소통과 소통의 부재를 동시에 갖고 있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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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뚫고 하이킥 신세경은 ‘누나’라는 호칭의 덫에 빠져 있을 뿐!tv/스타 2010. 2. 11. 04:28
호칭은 이미지를 연상케 하고 호칭의 덫은 이미지를 제한시킨다!! 남자가 여자를 유난히 쳐다보면 다른 이유일 수도 있는데 미인일수록 자신에게 반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물론 절대적인 근거가 있는 말은 아니다!) 지붕킥에서 황정음은 처음에 지훈이 자신한테 관심이 있다고 착각한 적이 있고 인나의 부추김으로 오해하기도 하며 준혁의 인간미로서 고딩 날라리한테 구출해줬을 때도 자신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갖고 있다고 또 착각했고 그 당시도 인나의 추임새로 또 오해 만발이다.ㅎㅎㅎ 결국 지훈과 정음이 연인으로서 매치가 되었으니 남자가 여자한테 친절한 경우를 이성적인 관심으로 막 갖다 부쳐도 확률적으로 맞아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남자 여자 다 그렇고 그런 것 아니겠어? ㅎㅎ) 황정음 같은 캐릭터는 괜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