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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인의 감성,이성지수 ,남자배우
    tv/스타 2010. 3. 2. 20:23



    연예인의 감성지수 이성지수, (남자배우편)사탄!


    이성을 무시하고 감성적 측면이 급부각될 때의 심각성과 폐단....


    1.이병헌의 영화 중 '중독'에서 형의 영혼이 빙의되고  이병헌이 형처럼 연기하는 장면에서 소름끼치도록 이병헌은 더 이상 이병헌이 아니었을 정도로 연기력하면 이병헌이다.
    출연할 때마다 거의 히트 친 것 같고 한류 열풍의 주역이지만 그 주역 중 외모지수는 다른 배우에서 조금 못미친다 하지만 그야말로 연기력으로 승부하는 이병헌은 이번에 사고 제대로 쳤다.
    이병헌에 대해서 포스팅 한 적도 있지만 그의 감성과 이성의 충돌로 빚어진 사건이다.


    밥이 좋은 나이에 햄버거를 먹어야 하니 대부분 소화 불능임에도 불구하고 햄버거를 소화시킬 정도의 매력지수, 감성지수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이별 과정에서 너무 원리원칙에 입각해서 처리한 것이 문제시되었고 햄버거양의 넘치는 감성적 측면을 고려해주지 않았다.


    감성의 도가니 권양은 이성지수 2쯤 되어 보인다.(아직 어리니 개발되어질 수 있다.)


    2.지진희는 얼굴 중에서 이마가 차지하는 부분이 두드러지는데 그의 이성적 측면이 외모에도 반영되어서 지성적인 역할을 많이 맡는 것 같다.
    어떤 일에도 좌충우돌하지 않을 것 같아 보이는 침착한 이미지가 감성지수 2포인트 부여했는데 탤런트적 자질로서 역할에 제한이 있을 듯 하다. 
    타고난 배우라고 생각되어지지 않지만 감성지수가 높다고 연예인 하는 것이 아니다.


    대중의 식성이 다양하듯이 메뉴도 다양하다.


    3.오지호가 토크쇼에서 공부도 잘했다 하고 모델에다가 연기력도 좋아지고 지명도도 높은 편이다.
    오지호야말로 이성지수가 한 치수 낮았다면 감성적 측면이 부각되어서 연기력이 보다 향상되어지지 않았을까 한다.


    모델다운 외모답지 않게 갈등형이다.


    4.한진희 등 고령자 연예인이 오래도록 연기를 하고 있고 시청자에게 어필하는 이유는 연기력이야 일찌감치 검증되었고 그들의 이성지수가 시대에 대처하거나 빠르게 변화하는 매스컴의 속성을 잘 읽어낼 줄 알기 때문인가 한다.
    감성이 충만한 자들은 자살하거나 조로해서 어느덧 사라졌다.


    '주연만 하겠다는 고집과 욕망'이 감성 작용의 일례이다.


    5.윤상현은 아무리 연기해도 일정한 역할 이상으로 연기력이 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지는데 자극과 반응이 무디게 느껴지지만 뭐 외모가 감성적(?)이니 얼굴 값은 반드시 할 것이고 감성지수가 태생적으로 부여된 것도 있지만 훈련에 의해서 커버되는 부분이 있으며 이성도를 2 로 잡은 이유는 그에게는 '예스맨' 이미지가 있다.
    외골수 형이라고 할까?


    의외로 바람 없고 해바라기 같은 남자로 예상되니 인연이 되는 여성은 윤상현을 꼭 잡아랏!


    6.두루 두루 무난하게 행복지수 높을 것 같은 연예인을 정보석으로 치는데 스트레스 지수가 높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지수에 도전하고 싶어 하고 보다 고난이도의 연기나 삶을 즐기고 싶어 할 수 있다.
    마치 모범생이 문제아를 부러워하고 따라하고 싶어하고 그들과 어울리고 싶어하면서 음으로 양으로 문제아를 챙겨주는 훈남형,
    게다가 미남형이라서 그가 감성지수가 부족하다 해도 조금만 표현해도 이병헌보다 화면발 살면서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그림이니 평범함 가운데 의외로 튄다.


    완전 추측인데 탤런트 부모를 둔 자녀에게서 가장 좋은 아버지상일 것 같지 않는가?(당연 좋은 남편이고 바람둥이가 원하는 외모이지만 정보석은 써먹지 않는다.추측이다.모른다.어쩔 때는 웃기게도 추남 바람둥이도 있다)


    7.김보성의 정의감은 신해철을 뺨치지만 이성지수가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무난하게 살아가는 듯 보여지며 신해철이 말발로서 적(?)에게 기선 제압을 하지만 김보성은 주먹으로 기선 제압을 한다.
    김보성이 머리까지 좋았다면 조폭의 이미지까지 형성될 수 있으니 이성도가 떨어지는 것이 오히려 행운인 남자!
    (자칭 시인이지만 그다지 어필하지 않는다. 시와 주먹이라! 그가 좀 더 뜰 수 있건만  피디들 정신차려라.시트콤에 어울린다.)



    이성지수가 높은 것이 낮은 것보다 우위 개념도 아니고 감성지수가 높다고 해서 행복한 것도 아니니 조화와 균형을 이룰 때 행복지수가 높아진다는 것을 피력하고 싶다.


    지능형 범죄자라는 말이 있지 않나?
    사깃군들 머리 좋아야 한다.


    머리가 좋다는 것과 이성적인 것은 다르다.

    머리가 좋아도 비논리적일 수 있고 거짓일 수 있지만 이성적 인간은 진실을 추구한다.(필자가 지어낸 말 아니고 사전에 적혀 있다)


    감성과 이성은 서로 피드백이 이뤄지면서 이상과 현실속에서  톱니 바퀴처럼 맞물려서 한 인간의 캐릭터를 완성하는 것 같다.
    뭐든지 과유불급은 좋지 않다.


    감성과 이성의 변주곡이 인간군상 교향악을 이뤄내서 세상이 재밌기도 하고 시시하기도 하며
    갈등의 연속이다.
    세상은 누구에겐 재밌고 누구에겐 괴롭다!

    처음엔 재밌었는데 캐릭터 분석하려니 누군가 일필휘지라고 했지만 머리도 아프고 좀 귀찬아진다.
    앞으로 5개 더 해야하는데 큰 일이네.
    적어도 1개는 더 해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지 않는가?
    왜 하필이면 신정환은 희극인 장르에 속해서.... 기다렷 해줄게^^



    큰 지도에서 방포바다펜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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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도는 서울에서 2시간이면 도착 할 정도로 가까운거리에 있다. 안면도는 우리나라에서 여섯번째로 큰 섬인데 섬의 크기만큼이나

       해수욕장과 바다낚시 그리고 갯벌체험 등 이 모든것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할 수 있는 안면도로 떠나자! 우럭, 낙지, 김, 굴, 새우, 바지락, 백합등을 잡아보고, 국내 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에서 산림욕을 해보는건 어떨까?

     

     

      

    추천여행지 : 꽃지해수욕장
    태안반도 최남단인 안면도의 중신부터 서해를 품에 안은채 자리잡고 있는 꽃지해수욕장은 해변을 따라 해당화와 매화꽃이 많았다 하여 한문으로 일면 "화지해수욕장"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이름 자체가 아름답듯이 백사장이 고운 모래로 되어 있어 햇볕을 받으면 반짝반짝 빛나는 경관이 일품이다. 바로 옆에는 젓개포구가 있어 싱싱한 생선을 맛볼 수 있으며 통일신라시대 해상왕 장보고의 전설이 숨 쉬고 있는 할미, 할아비 바위가 수문장처럼 전설을 간직한 채 자리잡고 있다.

    특히, 할미 할아비 바위 위로 넘어가는 일몰이 워낙 아름다워 이를 화폭이나 사진에 담으려는 사람들이 사시사철 찾는 명소이기도 하고 젊은 연인들의 밀월지로 최적의 장소가 되기도 한다.

     

      

    추천여행지 : 방포항

    방포항은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에 있는 작은 어항이다. 일명 젓개항이라고도 부르는데 한적하고 조용하지만 마검포, 연육교 등과 함께 바다낚시의 명소로 알려져있다. 안면도 꽃박람회를 치르는 꽃지해수욕장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항으로 수산물의 집결지이다.

    포구 바로 옆에는 방포해수욕장이 있고 꽃지해변과 방포항을 이어주는 꽃다리에서 바라보는 일몰을 특히 장관이다.

    바다낚시를 좋아하거나 수산물을 신선하게 즐기고 싶다면 방포항으로 떠나보자!

     

      

    추천여행지 : 안면도 자연휴양림

    자연휴양림이 강원도쪽이나 지리산에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조선시대부터 자리가 시작했다는 토종 붉은 소나무 안면송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집단 자생하고 있는 자연휴양림이다. 토종 붉은 소나무는 희귀하고 곧게 자라서 조선시대에는 궁궐을 지을때 사용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경복궁도 안면송으로 지었다고 한다.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태안국립공원과 인접한 해변에 있어 서울 및 수도권에서 접근하기도 쉽다.

    자연휴양림 주변에 방포해수욕장, 꽃지해수욕장, 백사장해수욕장, 청포대해수욕장 등 백사장이 좋은 해수욕장이 있고, 덕산 관광온천휴양지가 있어 부모님들을 모시고 가기에 안성맞춤이다.

     

     

      

    추천펜션 : 방포바다펜션  http://www.bangpo.co.kr
    안면도 여행을 떠난다면 자연휴양림, 꽃지해수욕장, 방포항 등이 가까운 방포해수욕장으로 가는것이 좋다. 방포다바펜션은 방포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해있어 지리적으로도 찾아가기 편하다.

    각 객실은 과일 이름으로 되어 있는데 방 안에는 계절을 잊어버린 과일 바구니가 고은 빛깔 테이블에서 우리를 맞아준다.

    안면도가 일몰이 아름다워 연인의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이 없기에 대부분의 객실은 커플룸으로 되어있고, 4명에서 최대 10명까지 묵을 수 있는 온동 형태의 가족룸도 준비되어 있다.

    바베큐시설과 배드민턴 보드게임도 준비되어 있어 펜션지기에 말하면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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