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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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결정이 타진요가 광신도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시사 2010. 10. 13. 21:17
안면도는 서울에서 2시간이면 도착 할 정도로 가까운거리에 있다. 안면도는 우리나라에서 여섯번째로 큰 섬인데 섬의 크기만큼이나 해수욕장과 바다낚시 그리고 갯벌체험 등 이 모든것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할 수 있는 안면도로 떠나자! 우럭, 낙지, 김, 굴, 새우, 바지락, 백합등을 잡아보고, 국내 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에서 산림욕을 해보는건 어떨까? 추천여행지 : 꽃지해수욕장 태안반도 최남단인 안면도의 중신부터 서해를 품에 안은채 자리잡고 있는 꽃지해수욕장은 해변을 따라 해당화와 매화꽃이 많았다 하여 한문으로 일면 "화지해수욕장"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이름 자체가 아름답듯이 백사장이 고운 모래로 되어 있어 햇볕을 받으면 반짝반짝 빛나는 경관이 일품이다. 바로 옆에는 젓개포구가 있어 싱싱한 생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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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민씨 '차라리 타블로가 천재라고 말하세요.'tv/스타 2010. 10. 13. 00:11
조승민씨의 발언을 존중해서 타블로의 성적표와 학위 소지는 진짜라는 전제하에 제 견해를 피력하겠습니다. 학력 인증은 인정하되 공인으로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는 도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소신 발언했습니다. 모교에 대한 기만행위및 명예훼손을 일삼으면서도 명예훼손당했다고 네티즌을 고발하자 조승민씨는 후배인 타블로에게 불리할 수 있는 여러가지 진술한 것을 인정할 것입니다. 네티즌이 타블로에게 도발한 계기가 타블로에게 있고 의심살 만한 짓을 했고 하늘을 가릴 수 없다고도 했습니다. 그 점에 있어서 조승민씨는 네티즌과 시각이 일치되고 있으나 단지 학력 인증을 인정하냐? 인정할 수 없느냐? 의 차이가 있습니다. 선배이므로 당연히 타블로의 학력을 인정하겠지만 네티즌은 캐나다인인 타블로의 학력을 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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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오직 물증만 취급합니다.시사 2010. 10. 10. 17:57
비약적인 논리 전개 과정입니다. 저는 타블로의 발언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자꾸 보면 타블로 공격측에서는 "타블로가 블라블라블라 발언을 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거나 무리수다." 라고 하시죠? 근데 저는 타블로 발언의 일관성이나 합리성을 믿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CIA나 리즈 위더스푼 등이 기록 확인에 의해 틀린 것으로 나왔고 실제로 UFO등 방송에서 허풍이 엄청 많았기 때문입니다. 석사논문도 발견안됐고 여러 가지 정황상 그의 '말'은 신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전 기록과 물증에 집착합니다. 예컨대 1997년 김건모 5집인가에 타블로가 국제고 2학년 시절 작사해줬다는 기사가 있고, 김건모 음반 보면 이선웅 작사 기록이 있습니다. 이런 게 바로 물증과 팩트입니다. 또한 타블로의 졸업장, NSC 타블로 학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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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민의 진실과 정의를 재조명해야 합니다.시사 2010. 10. 10. 17:37
조승민의 진실과 정의를 재조명해야 합니다. kkl 사이트는 [한국문학도서관]으로서 박지혜씨는 2005~ 2007년등 계속해서 글을 올렸고 그 당시는 아마도 타블로 학력 위조건이 터지지않았을 것입니다. 타블로와 친척 관계로서 사심없이 에피소드와 자식에 대한 애정관,기독교를 전도하고 싶은 목적, 인터넷의 필요성에 대한 글을 올리는군요. 그 글속에 조카 조승민이 스탠포드 졸업생이라는 것이 나오고 타블로가 자랑하던 첼시는 실제 조승민과 관계가 있습니다. 조승민은 중앙일보 조인스닷컴에 시사적인 댓글을 꾸준이 달고 있는 가운데 타블로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그의 가식적인 부분에 대해서 일침을 가합니다. 조승민의 아이디가 (jungeui79)인 것에 주목하면 사회적 정의(正義; Justice)에 관심이 많은 분이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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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가 네티즌을 잡는 이유는 손익계산때문이라고 한다.시사 2010. 10. 8. 06:43
(형 데이브사진을 자신의 사진이라고 했다네요ㅎㅎㅎ) [이철호의 시시각각] 검찰이 미국 졸업장을 떼는 나라 타블로가 가벼운 처신으로 비호감을 자초했다하는데 이철호 논설위원의 처신은 과연 무거울까? 아무리 생각해도 가벼운 처신으로 비호감이며 비방(誹謗)의 표적이 될 소지가 다분하다. 타블로의 영향을 받았는지 그 유명한 말을 인용해서 '못 믿는 게 아니라 안 믿는 분위기가 지배했다'라는 표현을 하시는데 '믿지 않는 것이 아니라 믿을 수 없은 것'이 맞는 표현이다. 타블로 입장에서는 얼마든지 주관적 표현을 할 수 있으므로 '안 믿는다'라고 해도 용서가 되지만 중용의 입장을 취해야 할 논설위원이 '안 믿는다'라는 표현을 함부로 사용해서 네티즌을 모독하는 저의는 무엇인가? '안 믿는다'는 의미는 무조건 부정하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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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는 이미지를 판 댓가를 치뤄야 한다.tv/스타 2010. 10. 7. 02:35
타블로는 이미지를 판 댓가를 치뤄야 한다. 공인1(公人)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로서 그에 대한 품평과 비판이 표현의 자유에 의해 널리 허용되는 인물을 말한다.(위키백과) 공인2[公人] [명사]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 공인의 사전적 정의는 크게 두가지로 해석되며 공인2는 공무원에 해당되겠지만 공인1은 공무원,연예인등 더 포괄적인 개념이다. 타블로는 공인이 아닌데 무슨 권리로 타블로의 학력에 의혹을 제기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고 인권침해라는 것이다. 백과사전에 나와있는데도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기때문에 대중의 알 권리보다 인권이 우선이라면서 타블로 무작정 편든다는 것은 국어공부 좀 하시던지 그게 아니라면 단어의 오남용에 불과하니 잘못된 전제로 감정섞인 떼쓰기일 뿐이므로 사회적 대의에 반칙이다. 타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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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의 비존재감과 상식에 관하여!tv/스타 2010. 10. 5. 15:44
학력위조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지못했던 이유중에 하나는 학력 그 자체에 별로 관심이 없는 편이며 조영남처럼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도 그의 작품이 고가에 팔릴 수도 있고 장미희처럼 학력미달자가 고학력자 교수보다도 대학교수로서 현장감을 잘 살려서 학생들을 지도할 수도 있는 것이라고 여기는 편이다. 대학입시제도의 변천사만큼이나 수학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이 지속적으로 바꼈는데 그 평가 기준이 인재를 택하는데에 있어서 얼마나 타당한 것인지 의문스럽고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라는 말에 공감한다. 순전히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안철수에 별 관심이 없는데도 그의 차분한 논조는 집중도를 높였고 재방할때마다 새삼스럽게 시선을 자극시켰다. 안철수보다도 자주 등장하는 타블로에 별 관심없던 이유는 그가 무슨 말을 지껄이는지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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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는 도대체 무슨 짓을 저지르고 있는 것인가?tv/스타 2010. 10. 5. 00:12
타블로는 도대체 무슨 짓을 저지르고 있는 것인가? 학력위조한 연예인들이 그렇게나 많다는 것이 놀랍긴했지만 한편으로는 우발적인 동기에 의해 거짓말했던 연예인들이 공개망신당하는 것을 보고 안타깝게도 생각하는 편이었다. 그당시는 서태지처럼 난 고졸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해도 재능만을 높이 평가해주는 사회가 아니었기때문에 자타반 학력위조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윤석화가 학력위조했다는 것에 배신감을 느끼거나 위선자라는 생각보다 그녀의 재능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이 더욱 안타까왔을 뿐이고 신정환의 도박중독으로 인한 거짓말보다 연예활동을 접을 수 밖에 없음이 더 안스러워서 그의 태도에 우회적으로 한소리했지만 애정에 기초한 것이다. 때문에 타블로가 학력위조로 장기간 공격당하고 있을 때도 설령 거짓말을 했기로소니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