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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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온종료를 원치않는 사람들#.3(시민의식과 사이비족속)시사 2010. 11. 11. 00:27
타온종료를 원치않는 사람들 중 첫째 그룹은 타온중독자로 지칭했으며 이들이야말로 가장 보편적인 심리 차원에서 해석되어지는 사람들이다. 타온이 단지 타블로와 그의 가족하고만 연관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파악했으며 어차피 쉽게 진실을 캘수 없다면 끈임없이 이슈를 만들어서 구설의 형벌로 타블로를 제압시킬 수 밖에 없다는 단순 심리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그러나 타온종료를 원치않는 사람들 중 두번째 그룹은 보다 더 복잡한 상황이 연출되는데 그 시발은 당연히 왓비컴즈로 비롯되며 왓비의 예언대로 타블로 사태를 계기로 시민의식을 자각한 네티즌이다. 네이버가 타진요1을 폐쇄하는 동시 왓비컴즈는 타온에서 사라졌지만 타온시즌2는 네티즌 손에 맡기겠다 하면서 종적을 감췄으나 표면에 떠오르지는 않지만 타온 상황을 어디선가 즐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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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온종료를 원치않는 사람들#.2 (타온중독)시사 2010. 11. 11. 00:26
#.타온종료 원치않는 사람들(타온중독) 타온종료를 원하는 사람은 당연히 타블로측 타빠일 것이며 타블로 학력의혹제기자들도 타온종료를 원할것이다. 타빠측은 타블로의 학력인증이 인정되어진 것은 사실이라고 주장하나 타까는 인정할 수 없고 인정될 때까지 타온종료를 원치 않는다. 타블로는 '못믿는 것이 아니라 안믿는 것이다'라는 궤변을 늘어놓지만 타까는 '못믿는 것이 아니라 믿을수 없기 때문에 타블로의 학력인증에 대해서 인정못하는 것이 아니라 인정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과 진실은 다르다. 사실(事實)은 실제로 존재하는 무언가, 또는 확정된 평가의 표준에 관련하여 유효한 무언가를 가리킨다. 이는 현재는 사실이지만 나중에 잘못된 것으로 판명될 수도 있다.(위키백과) 타블로의 학력 인증은 스탠퍼드,검찰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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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온종료원하는 사람과 타온종료원치않는 사람들! #.1시사 2010. 11. 11. 00:23
#.타온종료원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거의 발작지경으로 진실이 궁금해죽겠는데 얼마나 궁금하냐면 진실을 찾기 위해서 맨 입으로 될 턱이 없으니 탐정을 사든 fbi 의뢰하든 다큐를 찍든 돈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모금할 수 있는 1순위가 스텝이라고 하니 단지 모금할 기회를 놓칠까봐서 스텝 지원한 사람도 있고 상진세때 모금할테니 빨리 계좌번호 올리라고 아우성대고 진성회원 600명에 들고 싶어서 난리 한바탕 추시다 상진세 망했다. 아! 누가 빨리 증거물 사들이는데 필요한 액수를 무지 부풀려서 적어놓든지 해야지! 다큐가 3500 만원이면 탐정까지 덤으로 준다하니 회원들이 늘어나서 모금 액수 줄어들까봐 절대적으루다가 네공사 피알안해주신다. 천만원 내시겠다는 분도 있고 백만원 쾌척하신다는 회원님도 있고 안pd님이 모금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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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까 즉 이성주의자들은 코스모스의 빛을 동경한다!시사 2010. 11. 4. 20:36
1.타까는 이성주의자들이다. 6하원칙에 맞아야 하고 기승전결이 딱딱 떨어져야만 개운하고 스스로 납득이 될 때까지 파고드는 성향이 강하다. 의혹이 풀릴 때까지 고민하고 결정적으로 잘못된 단서를 발견하거나 오류가 보이면 시정하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다. 감성주의자들은 유대감을 중시하고 군중심리에 쉽게 휩쓸리는 반면에 이성주의자들은 대중이 뭐라하든 참이 아니면 거짓이기 때문에 거짓이라고 판단되면 거짓은 불의로 통하고 정의가 용솟음쳐서 타협이 잘 안되는 사람들이다. 군중의 질타를 받으면서 일찌기 '군중속의 고독감'이 거듭되면서 단단해지고 논리라는 갑옷으로 무장하고 문장력이라는 창으로 상대의 허를 찌른다. 비논리는 논리에 먹힐 수 밖에 없으므로 잘못된 것을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만큼 생각이 많고 다각적으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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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빠와 타까의 의식은 고정개념이 아니고 스펙트럼선상에서 유동적이다.시사 2010. 10. 31. 18:24
타진알에는 순수한 일반 회원도 있고 분명히 알바로 판단되는 회원도 있을거라는 생각에는 동의한다. 동방3인에 대해서 질타성 글을 썼더니 카시오페아팬이 쳐들어와서 sm알바냐 소리를 듣고 얼척이 없는데 논리로 승부할 수 없을 때 불리하면 '알바'라고 매도하는 것 아닌가 했으나 타까하면서부터 알바의 존재감을 의식한다. 하지만 알바가 아닌데도 오해받을 수가 있듯이 너무 쉽게 물증없이 심증만으로 단정짓는 것은 스스로 논리성 결여를 시인하는 것이며 나아가 자신의 입장이 불리하다는 소리밖에 되지않고 경솔한 성정아닐까 한다. 백인백색이라 의식은 변화의 성질이 있고 타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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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타블로'검찰이 막는다.]라면서 불필요한 논란을 제기하나....시사 2010. 10. 31. 01:47
[검찰이 인터넷 상의 막말,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최근 가수 타블로의 학력 위조 의혹 등 한국사회에 불필요한 논란이 확산돼 사회적 비용이 느는걸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도다]-기사발췌- 사회적 논란에 있어서 어떤 논란은 필요한 것이고 불필요한 것인지 논란의 원인과 과정,결과가 구체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인지 도대체 이해되지 않는다. 논란이라는 것 자체가 현재 상황 이슈가 된다는 것만을 의미할 뿐 원인과 결과와는 무관한 말이다. 논란이 어떤 방식으로든지 종식되었고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을 때 비로서 그 논란이 필요했던 것인지 불필요했던 것인지 알 뿐이다. 엉뚱한 소문으로 인해서 A라는 연예인이 마녀사냥을 당했다는 결론이 확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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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진세는 타블로의 진실을 가리기 위한 타빠?시사 2010. 10. 21. 19:50
관등성명 프쉬케 문건 정보 추천: 0, 반대: 2, 열람: 316 제 목 상진세는 타블로의 진실을 가리기 위한 타빠? #.상진세 회원은 다 스파이? 대체로 알바설에 동의합니다. 타블로에 관심도 없다가 논란이 증폭되자 6월에 타진요에 가입했더니 몇몇 글은 논리적이라 볼거리가 있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왓비컴즈의 우상화로 인해서 왓비컴즈=사이코패스의 전형으로 인식하고 회원들은 악플러로 단정해버리고 타블로가 떠벌린 것들은 보지도 않고 타블로 옹호자가 되어 옹호글도 두 편이나 있고 타진요에게 반박도 당했지만 악플성 댓글이라 관심무! mbc 방영후 타진요만 거론되었다면 무심했을텐데 상진세가 궁금해서 10/2 가입하고 타블로에 대한 집중 분석 들어간 후 '핵심은 조승민'이다라고 결론을 내렸으며 조승민에 대한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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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결정이 타진요가 광신도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시사 2010. 10. 13. 21:17
안면도는 서울에서 2시간이면 도착 할 정도로 가까운거리에 있다. 안면도는 우리나라에서 여섯번째로 큰 섬인데 섬의 크기만큼이나 해수욕장과 바다낚시 그리고 갯벌체험 등 이 모든것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할 수 있는 안면도로 떠나자! 우럭, 낙지, 김, 굴, 새우, 바지락, 백합등을 잡아보고, 국내 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에서 산림욕을 해보는건 어떨까? 추천여행지 : 꽃지해수욕장 태안반도 최남단인 안면도의 중신부터 서해를 품에 안은채 자리잡고 있는 꽃지해수욕장은 해변을 따라 해당화와 매화꽃이 많았다 하여 한문으로 일면 "화지해수욕장"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이름 자체가 아름답듯이 백사장이 고운 모래로 되어 있어 햇볕을 받으면 반짝반짝 빛나는 경관이 일품이다. 바로 옆에는 젓개포구가 있어 싱싱한 생선을..